인천시한의사회, 보훈의 달 맞아 연이은 보훈가족 지원 '눈길'

기사입력 2018.06.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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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보훈지청에 한약조제권 전달 및 '인천보훈 대상'서도 한약 후원
    황병천 인천시회장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할 기회 가져 오히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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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한의사회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맞아 보훈가족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한의사회 황병천 회장·한상균 부회장·최기창 의무이사는 지난달 30일 인천보훈지청 장정교 지청장을 방문,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한약조제권을 전달했다.

    특히 인천시한의사회는 이날 이뤄진 간담회를 통해 일회성의 한약 지원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보훈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하는 등 향후 국가유공자들의 건강 돌봄이로서의 역할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황병천 회장은 "총 32명의 인천시한의사회 회원들의 동참 아래 진행되는 이번 보훈가족 한약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들이 현재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온몸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아래 보훈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인천일보를 방문한 인천시한의사회는 인천일보와 인천보훈지청에서 주관하는 '제30회 인천보훈 대상' 수상자에 대한 한약진료권을 후원키로 하고,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이밖에도 인천시한의사회는 인천일보에 한의학 칼럼 자문위원회를 구성, 앞으로 인천일보에 정기적인 칼럼 연재를 통해 올바른 한의학 지식 알리기는 물론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도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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