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동·청소년 건강, 한의약이 책임지겠습니다"

기사입력 2018.06.01 12:3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인천시한의사회, 도성훈 교육감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1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는 지난달 31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한의 교의사업 △한의 금연사업 △한의 생리통사업 △학생 운동선수 한의주치의 사업 등의 내용이 담긴 한의학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사 교의제도를 매개로 학생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진로 탐색활동에 협력하는 등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한의사 교의를 중심으로 금연·생리통·운동선수 주치의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탐색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황병천 회장은 "인천시한의사회에서 제안한 사업 내용들은 이미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함으로써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 사업들인 만큼 이 같은 사업이 인천 지역에서도 진행된다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 이외에도 생애주기별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의약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