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한의약으로 난임환자엔 희망을‧어르신은 치매 예방을!

기사입력 2018.05.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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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30일까지 한방 치매예방 및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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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 중구가 한의약으로 난임환자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치매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6월30일까지 이들 사업에 대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먼저 한방 난임치료사업 신청 대상자는 한방집중 치료기간 4개월 간 양방난임시술을 받지 않는데 동의하는 중구거주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우선) 50명으로 불임의 기질적 질환이 있거나 배우자 난임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참가 신청을 하려면 최근 2년 이내 정부지정 난임시술기관의 난임진단서 1부(일반 진단서의 경우 자궁‧난관‧난소의 이상유무 확인 가능한 결과지 첨부)와 초음파‧난관조영술‧AMH(난소기능 측정 호르몬수치) 결과지, 건강검진 결과지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지원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각 1부(보건소 한방실 수령)를 구비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중구보건소 및 중림분소 한방실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집중치료기간 4개월 간 지정한의원에서 한약투약 및 한의진료를 받으며 집중치료기간이 끝나면 관찰관리기간 4개월 간 상담과 관리를 받게 된다.

    치매예방을 위한 한방 사업(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만 60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선별검사 결과상 고위험 대상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고위험대상자 여부는 보건소나 분소 한방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중구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무료로 총명침과 한약 등 한의진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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