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전대보탕, 암환자 피로 개선 효과는?

기사입력 2018.05.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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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승인받는 과립형 제품인 데시텐(십전대보탕) 피로감 개선에 활용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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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 교수팀이 암환자의 피로에 대한 십전대보탕의 효과 연구를 위해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암 진단을 받은 이후 또는 암의 치료과정 중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십전대보탕을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임상연구 참여 대상은 암 진단을 받았던 적이 있고 수술·항암·방사선 치료가 종료된 지 1개월 이상이 지났지만 피로감을 느끼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다.

    참가자들은 3주간 1주에 1번씩 방문 검사와 2회의 전화설문에 참여하게 되며, 임상연구 의약품(십전대보탕)을 3주간 복용하게 된다. 면역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와 피로 관리 교육이 무료로 제공되며, 각 방문시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문의: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02-440-7284)).

    한편 현재 십전대보탕(데시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과립형 제품으로, 피로감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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