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년 전통 대구 약령시, 한의약 힐링!

기사입력 2018.05.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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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한의사회, 약령시축제에 회원들 대거 참여해 의료봉사

    3~7일 대구약령시축제 성료
    한방힐링센터 운영 큰 인기

    <한의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대구약령시 약전골목 일대에서 41회째 개최돼 한의의료봉사, 약저울달기, 약차 나누기 등 다채로운 한의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대구대구약령시 개장 360주년을 맞아 ‘한방문화, 길에서 만나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약령문, 약향길, 한방장터길, 약령명의관, 한방문화길, 약령쉼길, 약령바람길, 약령맛길, 약령산책길’ 등 9개의 테마길 운영과 한방힐링센터, 사상체질진단관 등 한의약으로 힐링하는 프로그램이 소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대구1지난 3일 약령시 개장을 알리는 ‘고유제’로 서막을 연 축제는 참여자들이 함께 대형 약탕기로 약차를 나눈 ‘정성탕 나누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약령시 360년의 역사를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약령시 역사관’, 약령시의 유물 및 사진 전시와 함께 현대 과학기술과 약령시의 모습을 융복합한 ‘약령시 점포박물관 투어’ 및 ‘과거와 현재 약령시’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도 인기를 끌었다.

    대구2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약저울달기’, 약령맛길의 한방푸드트럭 운영, 허준 및 대장금을 함께 찾는 캐릭터 테마 프로그램 ‘약령명탐정’, 약첩 싸기, 한방비누 만들기, 약초방향제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구3특히 한의학을 통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대구시한의사회의 의료봉사가 전개된 한방힐링센터와 체질 진단기로 사상체질 진단에 나선 사상체질진단관 등은 행사기간 내내 많은 인기를 모았다.

    대구시한의사회의 의료봉사에는 최진만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에 이르는 의료진이 참여해 침 뜸 부항 등의 전통적 한의치료는 물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의 정당성을 알리는 등 시민과 한의약이 함께한 힐링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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