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8.04.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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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30명 모집…3개월간 한약 및 침구 치료 제공

    [caption id="attachment_395320" align="alignleft" width="300"]Pregnant woman holding baby shoes Pregnant woman holding baby shoes[/caption]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보건소가 서구한의사회와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44세 난임진단을 받은 여성으로, 나팔관 이상 등 기질적인 원인이나 남성 쪽에 난임이 있는 경우는 제외되며, 보건소에서 치료를 위한 검사를 실시한 후 관내 한의원에서 3개월간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 등의 한의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할 경우 서구보건소 모자보건실(032-560-5058)에 사전 문의 후 준비서류와 검사 전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한의 난임 시술의 기회를 제공해 임신과 출산에 도움을 줄 계획인 만큼 난임가정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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