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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 입법예고세종시특별자치시의회가 지난 4일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 했으며, 한의약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세종시의 한의약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용어의 정의, 시장의 책무를 규정(안 제1조∼제3조) 했으며 한의약 육성의 기본방향, 한의약 육성 계획의 수립·시행, 관계기관 등의 협조,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의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안 제4조∼제7조)했다. 또한 한의약 관련 사업에 관해서도 사무위탁 및 보조금 등의 지원 사항 등을 규정(안 제8조∼제9조)했다. 이번 입법예고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오는 11일까지 세종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에 대한 찬·반 여부 및 그 사유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한편 세종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은 추후 열릴 '제7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으로 상정돼 논의될 전망이다. -
경기도한의사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000만 원 상당 경옥고 전달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7일 경기도한의사회 회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에게 4000만 원 상당의 아동용 한의약품(경옥고) 10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한의약품인 아동용 경옥고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아동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켜주고자 경기도한의사회에서 수차례 회의를 통해 엄선했으며, 경기도 소재 아동양육시설 10개소 어린이 100명씩 총 1000명에게 전달해 면역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은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아이들의 양육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 힘차고 당당한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아동·청소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한의사회의 한의약품 지원은 아동들의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심평원,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7일 원주 본원에서 2급 이상 고위직 251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이해충돌방지법’의 5월 시행을 앞두고 고위직의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약식에는 김선민 원장을 비롯한 임원 5명이 참여했고, 그 외 2급 이상 관리자 246명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김선민 원장 등 고위 관리자들은 △내부 윤리규정 준수 △규정 위반에 대한 신고 의무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 △이해충돌 사전 예방 △솔선수범 등 총 5가지 실천 내용을 담고 있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와 관련 김선민 원장은 “국민의 높아진 윤리기준에 부응해 전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의약진흥원, 수급조절한약재 수입 잔여물량 배정신청 접수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제1차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운영규정 개정에 따라 2022년 수급조절한약재 수입 잔여물량에 대한 배정신청을 1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올해 수입 배정량 1,840톤 중 완료분을 제외한 약 701.2톤으로 구기자, 당귀, 맥문동, 산수유, 오미자, 지황, 천궁, 천마, 황기 등 9품목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제조실적이 있는 한약규격품 제조업소(hGMP)이며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배정량은 수급조절 한약재의 수입 이행 실적비율을 고려하여 균등 배정되며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생산자, 소비자, 제조업소로 구성된 수요·배정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2년 청렴콘서트’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7일 건보공단 본부에서 고위직의 청렴실천의지를 표명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7년 연속 최상위기관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이 참석해 권익 증진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건보공단에 기관표창과 신문고를 수여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이어진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 관련 특강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은 무조건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신고하고 회피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며, 법의 핵심취지를 강조했다. 문화공연과 접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건보공단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신문고의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으며,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강도태 이사장은 “국민권익 증진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 임직원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이해충돌방지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기발견이 어려운 ‘녹내장, 60대 환자가 가장 많아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녹내장’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16년 80만8012명에서 2020년 96만4812명으로 15만6800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4.5%로 나타난 가운데 이 기간 동안 남성은 37만399명에서 45만553명으로 21.6%가, 여성의 경우에는 43만7613명에서 51만4259명으로 17.5% 각각 증가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2020년 기준 녹내장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60대가 25.1%(24만1983명)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1.1%(20만3547명), 50대가 19.1%(18만4356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6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5.1%로 가장 높았고, 70대 20.6%, 50대 19.5% 등의 순이었고, 여성의 경우에도 60대 25.0%, 70대 21.5%, 50대 18.8% 등의 순이었다. 박종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안과)는 60대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와 관련 “녹내장은 만성 진행성 시신경질환으로, 보통 초기에는 아무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노년기에 진단되는 경우가 흔하다”며 “또한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체계화된 건강검진을 통해 노년기 초기에 진단이 더욱 용이해졌으며 최근 들어 고령화에 따른 인구분포 비율 변화도 연관돼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또 인구 10만명당 녹내장의 진료인원을 연도별로 보면 2020년 1879명으로 2016년 1592명과 비교해 18.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남성은 1453명에서 1750명으로 증가했고, 여성은 1732명에서 200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녹내장의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가 5909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이를 성별로 보면 남성은 80세 이상이 6538명으로 가장 많고, 70대 5936명, 60대 3546명 등의 순이었으며, 여성은 70대 5885명, 80세 이상 5053명, 60대 3827명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녹내장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6년 1945억원에서 2020년 3479억원으로 2016년 대비 78.9%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15.6%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녹내장의 건강보험 총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26.9%(93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24.4%(849억원), 50대 18.5%(645억원) 등의 순이었고, 성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60대가 각각 26.9%(459억원), 26.8%(476억원)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녹내장의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5년간 보면 2016년 24만1000원에서 2020년 36만1000원으로 49.8% 증가했으며, 성별로는 남성은 25만7000원에서 37만8000원으로 47.4%가, 여성은 22만7000원에서 34만5000원으로 51.8% 늘었다. 또한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41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 39만6000원, 60대 38만70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진료환경 조성 ‘만전’정부가 자동차보험 진료비 증가에 따라 자동차보험료의 지속적인 인상 문제를 해결키 위해 상급병실입원료 지급기준 변경, 진료수가기준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에서는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중앙회 보험위원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참여하는 ‘자동차보험 TF’를 구성·운영키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 자동차보험 TF(위원장 손정원)는 지난 5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정부 및 관련 단체와 진행된 논의상황 등을 공유하는 한편 한의자동차보험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손정원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심평원을 비롯한 정부 및 관련 단체에서의 자동차보험과 관련된 다양한 개선 움직임이 급박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는 지난해 9월 접수분부터 의원급에서 청구한 상급병실료에 대한 집중심사가 진행되는 등 회원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그동안 어떠한 논의들이 오갔는지와 현재까지의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대처해 나갔으면 하는지에 대한 일선 지부에의 의견을 청취고자 급박하게 회의를 소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이어 “중앙회에서는 회원들에게 가장 최선의 길을 선택하겠지만, 이를 이해해주고, 동의해주지 않는다면 결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한의사 회원들에게 최선의 길과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 한의학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결론이 도출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급 상급병실료 입원료 지급기준 개선과 관련해 한의계 및 국토부, 심평원, 자보심의회, 의협, 병협, 손보협 등과 진행된 경과 및 개선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의 자동차보험에서 명확한 심사기준 없이 삭감되거나 인정받고 있지 못한 불합리한 부분 등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관련 손 위원장은 “오늘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의원급 상급병실료 개선안과 관련된 한의협의 의견을 정리해 국토부에 의견을 제출하겠다”며 “더불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의 자동차보험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요청,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한의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진료환경 개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구 잘보는한방병원, 이웃사랑 후원품 기탁대구 달서구 잘보는한방병원이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백미 80포(약 200만원 상당)를 달서구청에 기탁했다. 한경완 잘보는한방병원장은 “병원을 개원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나눔을 하게 됐다”며 “작지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다나음한방병원, 복싱지도자협회와 업무협약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다나음한방병원이 최근 한국복싱지도자협회와 스포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복싱을 통한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 스포츠 재활의학을 강화하고 복싱지도자협회가 주최하는 복싱대회에 다나음한방병원이 의료지원을 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다나음한방병원 인천 계양구점 안현우 원장, 이영수 사무국장과 한국복싱지도자협회 장관식회장, 한국체대복싱클럽 서창점 전찬영 관장, 팀베어스복싱클럽 김홍선 관장, 호룡복싱클럽 최호룡 관장, 킹복싱클럽 임우택 관장, 미추홀복싱클럽 최종진 관장 등이 참석했다. -
식약처, 2022년 상반기 의약품 허가업무 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약품 허가·신고 업무 등을 담당하는 제약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의약품 허가업무 설명회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허가 규정 주요 개정사항 △완제의약품 중심 허가‧심사 방안 △품목 조건부 허가 제도 관리방안 △의약품 동등성 시험 대상 확대 관리방안 △허가신청 시 유의사항 등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오는 9일까지 (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 누리집(kpbma.or.kr)에 사전 신청을 하면 참석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사전질의나 설명회 당일 실시간 채팅창으로 접수된 질의는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답변하며, 발표 자료는 설명회 종료 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mfds.go.kr >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업계의 의약품 허가제도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허가 관련 정보의 공유·소통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적극행정과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약품 허가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