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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약품 유통관리 불법행위 집중 수사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의약품 유통·판매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약사법에 따라 허가된 도내 의약품 도매상,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등 335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약사면허 대여·차용 행위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진열·판매행위 △의약품의 유통과정 중 온·습도 장치 없는 창고에 보관행위 △수의사 등의 처방전 없이 동물용의약품 판매행위 △의약품의 포장용기 개봉판매 등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약사면허를 대여하거나 차용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는 경우, 수의사 등의 처방전 없이 처방 대상 동물용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의약품 유통관리를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도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는 형사입건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
경희대 한의과대학, 2022학년도 WCC 행사 ‘성료’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재동)은 2일 본과 4학년 진입생들에게 가운을 전달하는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이하 WCC·White Coat Ceremony) 행사를 개최, 의료인으로서 한발 더 다가서는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이재동 학장을 비롯해 차웅석 학과장, 기영석 본과 4학년 학부모대표, 기문영 학생대표) 등의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이재동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은 단순한 가운이 아니라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함을 표현하는 옷으로, 입는 순간부터 새로운 권리와 의무가 주어지는 옷”이라며 “지금까지 배운 의학 지식과 앞으로의 병원 실습을 통해 의료인으로써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학장은 “올해 경희대 한의과대학은 임상역량 강화 중심으로 변화해가는 세계의학 교육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1500시간의 임상실습을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임상실습은 학생 여러분들이 의료인으로써 환자를 대하는 첫 걸음인 만큼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임해, 긍휼지심을 가진 참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으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영석 학부모대표는 “앞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환자를 최우선시하는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는 한편 기문영 학생대표는 ‘임상실습에 들어가는 우리의 다짐’을 대표로 선서하면서 임상실습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1부 가운전달식에 이어 2부에서는 △임상실습 개요(이현진 경희대한방병원 총의국장) △감염 관리(김은지 경희의료원 감염관리팀 한방병원 전담간호사) △환자 안전(김상민 경희의료원 QI 파트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
사이클링 아나토미(개정판)사이클링 아나토미 개정판에서는 근력과 파워를 개선시키고 모든 동작의 효율을 최대화시킴으로써 운동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사이클링에 도움이 되는 매우 가치 있는 89가지의 효과적인 운동법이 담겨 있다. 각각의 운동은 명확한 단계별 설명과 컬러 그림을 이용하여 함께 작용중인 근육을 강조하여 보여준다. 코너링, 경사로 오르기, 경사로 내려가기, 스프린트에 관련하여 작용중인 근육을 보여주는 삽화는 운동이 근본적으로 최대의 사이클링 수행능력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특정 근육 부위를 목표로 하여 운동을 변화시키는 법과 사이클링 중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부상을 최소화시키는 법을 알려주며. 각각의 운동을 종합하여 개인적인 필요와 목표에 기반을 둔 트레이닝을 발전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가르쳐준다. 목차 추천의 글 CHAPTER 1 운동 중의 사이클리스트 THE CYCLIST IN MOTION CHAPTER 2 근력 훈련의 원칙 STRENGTH TRAINING PRINCIPLES CHAPTER 3 팔 ARMS CHAPTER 4 어깨와 목 SHOULDERS AND NECK CHAPTER 5 가슴 CHEST CHAPTER 6 등 BACK CHAPTER 7 중심부 CORE CHAPTER 8 다리 구분훈련 LEG ISOLATION CHAPTER 9 다리 파워 훈련 LEG COMPLETE POWER CHAPTER 10 사이클링을 위한 전신 훈련 WHOLE-BODY TRAINING FOR CYCLING 운동 색인 근육 이름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자전거 라이딩은 다리만의 운동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자전거 라이딩은 전부 다리에 국한된다고 생각하고 다리 훈련에 집중한다. 그러나 사이클링은 다리는 물론 팔, 어깨, 목, 가슴, 등과 중심부(core)가 함께 작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따라서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타기 위해서는 다리만이 아니라 전신을 단련시켜야 한다. 팔은 자전거의 핸들 조정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페달을 밟는 동안 신체를 안정시키는 기반이 된다. 어깨는 양팔과 몸통을 연결하는 주요 구조물로 상체의 체중을 지속적으로 지지한다. 또 가슴 근육은 어깨와 등 근육을 지지하고 균형을 이루게 한다. 자전거 라이더에서 잘 발달된 등 근육은 척추와 골반을 안정시켜 다리가 최대의 파워를 내게 한다. 한편 중심부 근육은 앞과 옆에서 몸통을 지지하여 등 근육에 대항한다. 물론 다리 근육은 라이더에게 중요한 추진력이 되며, 신체의 기타 모든 근육은 이러한 목적에 조연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사이클링은 전신의 근육이 동원되는 전신 운동이다. 사이클링은 전신 근력 훈련을 필요로 한다 몸을 앞으로 숙이고 머리를 드는 사이클링 자세는 본질상 어깨와 목을 긴장시킨다. 또한 이러한 자세로 인한 긴장 때문에 자전거 라이더의 등은 강하고 비대해진다. 반면 가슴 근육은 언덕을 오르거나 전력 질주하는 경우처럼 온힘을 낼 때 주로 사용되므로 등과 같은 발달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아울러 배 근육은 강력한 등 근육에 대응할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라이더는 자전거를 타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신 근력 훈련을 필요로 한다. 신체의 특정 부위에 대한 훈련이 부족하면 전신의 균형이 흐트러져, 운동 수행능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통증이 발생하거나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사이클링을 위한 근력과 파워, 유연성과 지구력을 길러준다 『사이클링 아나토미』는 신체 기능학적으로 배우는 자전거 라이딩 지침서로 사이클링에 적합한 파워, 근력, 유연성, 지구력을 길러주는 근육 해부구조 기반 운동 89가지를 소개한다. 각각의 운동은 이해하기 쉬운 단계적 설명과 활동 근육을 부각시키는 컬러 해부 그림으로 제시된다. 이 책의 다양한 운동은 신체의 근력, 유연성과 심폐 지구력을 길러주어 사이클링에 적합한 몸을 만들어 준다. 아울러 각 운동에는 사이클링 포커스 섹션이 있어 운동이 사이클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연습한 이러한 운동은 도로 훈련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자전거 라이더들의 차이를 감안해 원래 운동의 난이도를 높이거나 낮춘 응용운동도 간단히 제시한다. 89가지 운동을 이용하여 운동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라 이 책의 제1장은 주로 사이클링과 관련된 기초적인 신체 해부학을, 제2장은 근력 훈련의 기본 원칙을 설명한다. 제3장부터 제8장까지는 팔, 어깨와 목, 가슴, 등, 중심부, 다리 등 신체의 각 부위 근육에 초점을 두어 훈련시키는 운동(구분운동)을 다루었으며, 나머지 두 장은 상체와 하체 운동을 통합하여 많은 근육을 동시에 훈련시키는 운동(통합운동)을 소개한다. 저자는 훈련기간의 길이를 2∼4주 정도로 잡아 각각의 장에서 골고루 운동을 선택하여 전신 운동이 되게 하고, 이어지는 훈련기간들에는 각 장에서 선택하는 운동을 변화시켜 각각의 훈련기간 내에서는 물론 훈련기간들 간에도 운동 프로그램을 다양화해야 운동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섀넌 소븐덜 의학박사로 응급의학 전문의이고 미국 응급의학회 회원(FACEP)이다. 그는 뉴욕 컬럼비아 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응급의학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사이클링에 대한 뛰어난 전문지식을 갖춘 소븐덜은 가민-샤프 사이클링 팀을 위한 팀 닥터로 7년간 근무하였으며, 미국과 유럽에서 개최된 대부분의 메이저 경기에서 일하였다. 그는 엘리트 수준의 트레이닝 사업을 하는 “THRIVE HEALTH-FITNESS-MEDICINE”을 2005년에 창립하였으며, 이 사업을 통하여 맞춤형 및 쌍방향 스포츠 트레이닝과 웰니스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소븐덜은 응급진료, 소방대, 특수전 응급의학을 포함하는 병원에 입원하기 전의 의료 케어 사업에 폭넓게 종사하였으며, 현재 콜로라도 응급의료 이송부서와 소방본부의 의료책임자이다. 그는 국가 공인 소방대원이며 덴버 FBI 특수전 팀에 대한 의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항공의료지원협회의 감독위원이며 록키산(ROCKY MOUNTAIN) 특수전 팀 협회의 의료감독이다. 저서로는 사이클링에 관한 책인 《CYCLING ANATOMY》와 《FITNESS ANATOMY》 가 있다. 역자 : 이종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재활의학과 전문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TUE 심사위원, KBO 도핑자문위원, 대한보디빌딩협회 도핑방지위원장이다. 경희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체육회 의무분과위원,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 KBO 반도핑위원회 위원장,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아틀란타ㆍ시드니 올림픽 한국선수단 주치의, 평창 올림픽 의무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공저서로 『물리의학과 재활』이 있으며, 공역서로 『근육평가를 통한 자세교정 및 통증치료』 『요가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사이클링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등이 있다. 역자 : 오재근 한국체육대학교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이며,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명예회장, 아시아배구연맹 의무위원, 대한배구협회 의무위원, 대학골프연맹 수석부회장이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한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체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이학박사).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회장, 방콕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주치의, 대한체육회 의무분과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운동 동의보감』이 있으며, 공저서로 『스포츠의학』 『스포츠한의학개론』 『체육인체해부학』 『운동생화학』 등이 있다.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러닝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무술 아나토미』 『축구 아나토미』 『보디웨이트 트레이닝 아나토미』 등이 있다. 역자 : 한유창 한의학박사로 상지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와 도담한의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방병원에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문학석사), 상지대학교 한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한의학박사). 역서로 『필라테스 운다 체어』 『임상경혈단면해부도해』가 있으며,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등이 있다. ※출판: 도서출판 푸른솔(02-704-2571), 가격: 2,8000원 -
광양시, 한의난임치료 지원 대상 확대광양시는 임신에 적합한 체질 개선을 위한 한의난임치료 지원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정에서 올해부터는 소득기준 폐지를 통해 모든 광양시 난임부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지역 내 한의원과 연계해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맞춤 한약 등 한의약 치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로 △지난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임신이 되지 않은 만 44세 이하('22년 1월 1일 기준) 여성 △양방적인 검사상 부부 모두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기질적 질환이 없다고 진단된 자 △한의난임치료 중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한 자 △사업기간 동안 한의난임치료에 성실히 임할 것을 동의한 자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7일까지로, 진단서와 신분증, (부부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광양시 중마보건지소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조미옥 통합보건과장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가정이 한의난임치료 지원으로 신체기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임신·출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출산 지원정책을 개발·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서울시 한의약 사업에 ‘만전’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결의로 진행하고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서울시민 건강지킴이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서울시한의사회 대의원총회(의장 최준영)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대한한의사협회 정관 제29조 2항 및 본회 회칙 제27조 9항에 의거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정기총회를 서면결의로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0년도 지부 보수교육 특별회계 결산(안)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 △2021년도 지부 보수교육 특별회계 가결산(안)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해 각각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한의사회는 2022년도 주요 사업으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과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하는 한의약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에 대한 현황과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으로 어르신 인지기능 ‘향상’ ‘서울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치매환자 증가로 인한 가족부양 부담 완화와 치매관련 비용 절감을 위해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의약적 건강증진사업 제공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시행돼 올해 7년차를 맞았다. 서울시는 당시 공모를 통해 10개구(종로, 용산, 성동,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은평, 동작)에서 4억7000만 원의 예산으로 총명침 시술과 첩약 등의 한약 처방을 지원했다. 사업에 탄력이 붙자 서울시는 2020년 15개구(중구, 성동, 동대문, 강북, 도봉, 은평, 양천, 동작, 관악, 종로, 광진, 노원, 서대문, 강서, 영등포)로 확대했고, 예산도 11억 원으로 증액해 실시됐다. 이어 지난해에는 24개구까지 확대했으며, 예산은 12억5000만 원으로 증액해 실시했다. 어르신 인지기능 향상에 있어 한의약적 치료가 매우 큰 효과를 거둔 덕분이다. 실제 2020년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간이정신상태검사(MMSE_DS)’와 ‘한국판 인지평가검사(MoCA)’, ‘노인우울검사(GDSSF-K)’ 등에 있어 사업 시행 전·후 지표를 측정한 결과 모두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사업은 한약에 대한 안전성 여부 조사 결과에서도 매우 안전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한약 복용과의 인과관계를 사전, 사후 검사결과 소견에서 간기능 검사결과가 모두 존재하는 참여자 1248명 중 단 3명(0.2%)만이 간손상 징후가 나타났다. 신손상 여부 확인을 위한 크레아티닌 검사 결과에서도 한약을 복용한 참여자 1287명 중 크레아티닌 수치 초과자는 단 3명(0.2%)에 불과했다. 한의약 난임치료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중 만 41세 이하 여성에게 3개월 분의 첩약 처방과 2주 1회 침구치료,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 전역에서 실시된다. 앞서 이 사업은 서울시 4개구(성동, 노원, 은평, 금천)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이래 2019년에는 12개구(중구, 용산, 성동, 광진, 강북, 노원, 은평, 마포, 강서, 금천, 관악, 강남)로 확대·실시된 바 있다. 이어 2020년에는 서울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TF팀 구성 및 운영에 따라 사업 실행 3년 만에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됐다.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난임치료 및 건강한 출산을 위한 국민의 의료 선택권 확대와 경제적 완화라는 측면에 큰 효과를 얻어 사업 주체와 참여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반면 한약 투여 전·후 혈액검사에서 이상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다. 한의약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신설 이와 함께 서울시한의사회는 2022년 신규 사업으로 서울시와 함께 ‘한의약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아이 낳기 좋은 서울시’를 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생 극복과 서울시 거주 임산부의 휴산 후 건강관리 및 출산 후 산후풍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산모·예비산모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출생을 장려하자는 의미로 지난해 서울시한의사회 제34대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서울시에 제안한 사업이다. 이에 서울시는 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끝에 올해부터 1억 원의 예산으로 서울시 관내에서 시범사업 형태로써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우 회장은 “올해부터는 산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 추가로 지원됐는데 항상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주는 서울시내 각 구 분회의 분회장들과 사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 일선 기관에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애써주는 회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34대 집행부는 이러한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된 한의약적 치료 및 건강증진사업(치매, 난임, 산후 건강관리)의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한의사회, 신임 회장에 오세형 후보 ‘당선’부산광역시한의사회 제35대 회장으로 오세형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부산시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35대 부산시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 대한 개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유권자 1522명 중 436명이 투표에 참여, 418표의 찬성표를 얻은 오세형 회장 후보와 노현찬 수석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이에 앞서 부산시한의사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우편투표 및 23일부터 28일까지의 전자투표를 통해 찬반투표를 진해한 바 있으며, 이날 개표 결과는 오는 7일 17시까지 이의신청기간을 거친 후 당선인을 확정하게 되고, 오는 10일 당선증이 전달될 예정이다. 오세형 회장 당선인은 동국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해운대구한의사회장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수석부회장 △제33대 부산시한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노현찬 수석부회장 후보는 대전대 한의과대학 졸업 및 대전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대전대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부산시 북구한의사회장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역량 있는 지부, 목소리를 내는 지부, 그리고 회원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지부가 되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오세형 회장·노현찬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이를 위해 △첩약건보 정리 △어려워진 자동차보험 시장 개선 △지역 사회적 입지 강화 △공직 및 봉직 한의사 처우 개선 △부산시한의사회 지자체사업의 전국 확대 모색 △지역사회 내 한의학 홍보 확대 △지부 임원의 역량 강화 등 7대 핵심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오세형 회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한의계는 항상 위기였고, 지금 또한 다르지 않다”며 “하지만 회원들의 뜻을 듣고 헤아리며 임원단을 믿고 함께 나아간다면 3년 뒤에는 분명 지금보다 나은 미래와 만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3년이라는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임기 시작과 동시에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과 다짐한 바를 착실히 실행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이제 시작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와 노현찬 수석부회장 당선인을 비롯한 수많은 회무경험으로 준비된 제35대 부산시한의사회 임원진은 One Team이 되어 달려가겠다”며 “앞으로 부산시한의사회다운 모습으로 힘차게 달려가겠으며, 회원 여러분이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항상 집행진을 지켜봐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한의약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가 한의약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추나요법 및 한의물리요법의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장(경기 파주시 갑,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지난달 28일 대한한의사협회 임원 및 한의사들과 가진 줌(Zoom) 회의를 통한 한의약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가 보건의료정책에 있어 한의약 발전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윤 정책본부장은 “한의약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중장기 R&D 사업으로 책정해 재원 확보에 나서겠다”면서 “국가가 현재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우 그 소재가 다 생약 및 한약재에서 난다. 정부와 한의계가 정책적인 협력을 할 수 있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분명한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정책본부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주치의제에 있어서도 “국가 보건전략이 예방의학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데 노인들의 병을 개선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한의학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도 한의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있으니까 많이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공공의료기관 한의진료과 설치와 관련해 윤 정책본부장은 “신규로 만들어지는 국공립 공공의료기관에는 한의과를 넣어야하는데 결국 상대가 있기 때문에 매번 좌절되는 것 같다”면서 “개인적으로는 더욱 폭넓게 환자나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 되지 않나 본다. 결국 협상력과 협회의 단결력을 통해 성공해내는 노력이 필요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 진단기기 사용 문제과 관련해서도 그는 “과거 복지부에 근무하면서 한의사들이 X-ray 하나 들여놓지 못하는 설움을 지켜봐서 잘 안다”면서 “공정하지 않은 문제이지만 한의계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환자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당도 차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염병 등 국가방역체계 한의 인력 참여 보장 문제에 대해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국가방역 한계선 넘어서고 있는 만큼 한의사 선생님들이 국가방역에서 긴요하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참여 방안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윤 정책본부장은 추나요법 및 한의물리요법의 건강보험급여 확대와 관련해서도 건보 급여 확대 및 본인부담률을 낮추고, 실손보험에서도 보장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저 역시도 추나요법의 혜택을 받은 사람이고, 몸에 칼을 대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보 등재와 본인부담률을 적절히 책정하는 문제부터 시작될 것이다. 건보에 등재돼야 실손보험에서도 보상이 될 텐데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려 해결해나가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정책본부장은 “한의학이 자존심을 찾아야 한다. 한의학이 지속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한의계 생존 프로그램을 만들고, 복지부는 물론 R&D를 주관하는 과기부와 연계해 국가 전략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전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 틀을 끌고 가면서 타 직역단체와의 갈등 부분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써 전략을 새롭게 세워야 할 때인 만큼 저희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차등 규정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차등 규정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를 2일부터 4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40조제1항이 개정돼 종전에 재가급여 15%, 시설급여 20%로 법률에 규정돼 있었던 장기요양보험 재가 및 시설급여의 본인부담금 비율을 대통령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고 수급자의 장기요양 등급, 이용하는 급여의 종류 및 수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의 수준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러한 법률 개정에 따라 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15조의8을 신설해 종전에 법률에서 정했던 본인부담금 비율(재가 15%, 시설 20%)을 시행령에서 종전 법률과 동일하게 규정하되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급여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각 본인부담금 비율 이내에서 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바에 따라 본인 부담의 수준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추가했다. 그 외에도 지난 12월 법률 개정으로 인해 일부 조의 항 개수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법률 조항을 인용한 시행규칙의 조문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관련 의견은 2022년 4월 11일까지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의협 제17회 중앙이사회 -
대전시, 한의 난임 치료 지원 신청 접수대전시가 난임 여성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한의 치료비를 지원키로 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선착순 접수와 심사를 거쳐 30명을 선정해 3개월치 한약·침·뜸 등 한방 치료비를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자연 임신을 원하는 1979년 이후 출생 난임 여성이다. 다만 정부 지원 양방 난임시술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시술일 기준 1년이 지났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난임 여성은 난임진단서와 신청서 등을 대한한의사회 대전시지부(042-252-8909)로 제출하면 된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한의 치료비를 지원받은 난임 여성의 13%가 임신에 성공했다"며 "점차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