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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업체 33개소 적발마약류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늦게 보고한 의료기관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마약류 취급보고가 적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의료기관 등 38개소를 점검한 결과, 마약류 취급내역 미보고 의료기관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업체 33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기획점검은 △마약류 취급내역을 전체 미보고한 의료기관 등 18개소 △마약류 취급 상위 동물병원 2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실시했다. 주요 위반사례는 의료기관 등에서 마약류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늦게 보고한 경우였으며, 식약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이 적발된 33개소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의뢰 등 조치했다. 또한 의료기관 직원이 본인의 비만 치료 목적으로 식욕억제제를 처방 없이 구입해 복용하는 등 불법 사용이 의심되는 3개소는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불법유통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취급보고 적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과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현행 첩약보험 적용 시범사업 반대 ‘69.97%’현행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물은 결과, ‘반대한다’는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다.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는 16일 제3회 회의를 개최,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전자투표서비스인 온라인 방식에 의거해 실시된 현행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찬반에 대한 전 회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11월 20일부터 시행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2022년 2월 현재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습니다”라는 홍주의 회장의 발의에 따라 실시된 전 회원 투표는 투표권자 2만5,148명 중 총 1만3,901명(55.28%)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결과 투표자 중 ‘1.찬성한다’는 4,175명(30.03%), ‘2.반대한다’는 9,726명(69.97%)으로 나타나 ‘2. 반대한다’는 의견이 투표자의 과반수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현행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이 ‘반대 한다’는 의견으로 분명하게 나타난 이상 보건복지부가 현재의 시범사업을 무작정 끌고 가기에는 상당한 난관에 봉착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전 회원 투표를 공고한 홍주의 회장은 “첩약 시범사업은 한의원의 GMP한약재 의무 사용으로 안전성이 확보되고 첩약수가 청구 시 심평원에 처방 한약의 원산지가 공개 됨에도 불구하고 처방조제 내역서에 원산지 표기 의무화, 오랜 기간 수가 인상이 없었던 자동차보험 첩약 수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가, 처방 과정에서의 복잡한 행정 절차 등으로 재정 추계의 5%이하 사용, 첩약 시범사업 신청 기관수 대비 30% 이하의 참여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홍 회장은 “44대 집행부에서는 △처방조제내역서의 원산지 표기 삭제 △조정된 심층변증방제기술료 복원 △한약재 감모율 수가 반영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했지만, 일부 행정 서식 및 절차 등의 간소화는 해결된 반면 원산지 표기 문제점에 대해 소비자단체의 이해를 구하는 등 해결안을 논의했지만 아직 원산지 표기와 함께 수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행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반대 의사가 확실하게 나타난 만큼 시범사업의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와의 협상 전개 보다는 그동안 이어져 왔던 협상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첩약보험 사업의 지속성을 강조해왔던 정부 측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박인규 위원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회장이 발의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대한 전 회원 투표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면서 “전 회원 투표 결과를 통해 첩약보험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의사를 분명히 확인하게 된 만큼 회원들의 뜻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회무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29대 여한의사회장에 박소연 후보 당선제29대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에 박소연 후보가 당선돼 오는 4월 1일부터 새롭게 회무를 이끌게 됐다. 지난 1965년 창립 이래 여한의사회 최초로 치러진 이번 경선은 지난 15일 9시부터 17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재적대의원39명 중 36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92.31%) 기호 1번 박소연 후보가 총 29표를 얻어 득표율 80.56%로 당선됐다. 2번 서은경 후보는 7표(19.44%)를 얻었다. 박소연 당선인은 동작구 연세한의원 원장으로, 28대 여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 정보통신위원회 활동에 주력해 여한 홈페이지 구축을 주도했다. 또 여한의사회 유튜브 채널을 3년째 총괄해 왔으며 웹툰 형식의 생리통 홍보책자 발간 과정에서 기획부터 편집까지 도맡아 서울과 경기지역 내 학교에 배포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대한한의사협회 의무위원, 서울시한의사회 동작지부 난임위원장, (전)대한한의사협회 홍보위원, 편집위원, 대한여한의사회 대의원,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로 활약, 한의계 내부에서 다양한 회무 경력을 쌓은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 당선인은 “2000년 비교적 늦은 나이에 한의사가 돼 그 시작을 여한의사회와 함께 했고, 20여년 전 처음 여한의사회에 발을 디뎠을 당시 인연을 맺은 선배들로부터 여한의사회의 역할과 소명의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주로 대의원으로 역할을 해 왔고 28대에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라는 인류 대재앙의 힘든 여건 속에 외부적으로는 여한의사회의 위상과 외연을 넓히고 내부적으로는 여한의사들의 권익 향상과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 여한의사회를 이렇게 자리매김시킨 선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29대에서 조금이나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경선과정을 거치며 부딪혔던 부족한 점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합리적이고 단단한 방향으로 수정하고 발전시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약으로는 △여한의사 선후배 간 소통, 중앙회와 지부 여한의사회 간 교류 증진 △임상 실전에 도움되는 학술대회, 예비 여한의사를 위한 멘토링 행사, 신입 여한의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워킹맘 여한의사를 위한 내실 있는 강의 제공 △대한여한의사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및 다양하고 유의미한 콘텐츠 개발 △여성과학기술인 총연합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과의 협업 및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한의진료 시스템 구축 발전 △현재 협약을 맺고 있는 장애인 센터, 이주여성인권센터, 다문화 폭력 모자 가정 쉼터, 탈북아동의 쉼터 등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 기여 등을 내세웠다. 한편 16일 진행된 비대면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서면결의를 통해 △2020회계연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수입·지출 가결산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승인의 건 △2023년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3월 선정의 건 △28대 김영선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 안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기를 마치는 김영선 여한 회장은 “사실 규모가 작은 산하 단체는 회장이라는 직이 봉사로 임해야 하는지라 맡아줄 사람을 찾기가 힘든데 일단 경선에 들어갔다는 자체가 여한의사회가 규모 면에서 외연이 확장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경선 과정은 굉장히 뜨거웠고 9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이며 대의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마에 나선 후보자들 고생 많으셨고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탓에 약간 변형된 면도 있었지만 변화된 상황에 맞게 일부 규정들은 개정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는 여한의사회에 신선한 자극이 된 만큼 앞으로 정해진 절차를 통해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창립 초유의 뜨거운 경선은 앞으로 여한이 더욱 발전할 징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한의 외형 확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약침학회, ‘뇌성마비 아동의 한의약 치료’ 주제 온라인보수교육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메디스트림을 통해 ‘3월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의 주제는 ‘뇌성마비 아동의 한의약 치료’로, 허영진 대한약침학회 부회장(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허영진한의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보수교육과 관련 허영진 부회장은 “이번 강의는 장애아동 중에서도 뇌성마비증후군, 명칭으로는 뇌 병변 장애아동에 대한 치료 내용에 대한 것으로,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뇌 병변, 뇌성마비 아동의 보행·인지·언어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조금은 생소한 분야이긴 하지만 지난 20여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아동이 임상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어지는 공유하고자 하며, 특히 이번 강의내용이 한의사장애인주치의 제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임상에서 뇌성마비 아동 진단시 주의할 점 등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 부회장은 “장애아동의 진단에 특이한 주의사항이라고 하기보다는 장애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뇌성마비 아동들은 상대적으로 움찔움찔하면서 놀라고 무서워하는 경향이 심한 편이기 때문에 아이를 진단하거나 몸을 살필 경우, 또한 아이의 몸을 직접 촉진을 하게 될 때에는 가급적 안정적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보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2658-9052 또는 kpi-jpharmaco@naver.com로 하면 된다. -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진입식’ 개최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 14일 한의학과 1학년 재학생 전원과 유준상 한의과대학장, 차윤엽 부속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진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타 학년 학생들의 초대를 제한하고, 보직 교수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본과 진입식 행사는 한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2년의 예과 과정(한의예과)을 마치고, 새롭게 4년의 본과 과정(한의학과)으로 진입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로, 한의학도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양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유준상 학장은 “한의학과 1학년 학생들이 본과에 진입한 것을 축하한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매진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차윤엽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하고 싶은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꿈을 펼칠 기회는 더욱 많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한의학과 1학년 학생들은 한의예과 수료증을 수여받고, 가운 착복식을 진행했으며, ‘허준 선서’를 다 같이 낭독했다. 동의보감을 집필한 조선시대의 명의 허준의 이름을 딴 ‘허준 선서식’은 한의학과 학생들이 예비한의사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것을 선언하는 의식이다. 한편 상지대 한의과대학은 강원도 내 유일한 한의과대학으로 의과학과 한의학지식을 이해하고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한의사, 일차의료에 있어 충분한 능력을 갖춘 한의사, 소통하는 한의사, 전문가로서의 한의사 양성을 목표로 한의학 이론교육과 임상교육을 조화롭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초교육역량종합평가를 도입하는 등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우수한 한의사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간협, 윤석열 당선인에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간협은 16일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국회 앞에서 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수요 집회에 참석한 전국 200여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 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의 헌신과 희생에 국민과 정부가 합당한 처우를 해주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라고 밝혔던 것을 강조하고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선 지난 1월 11일 간호협회를 직접 방문해 간호법은 여야 3당 모두가 발의한 법으로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면서 “하루빨리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이어 “새 정부가 시작되면 수많은 국정과제가 논의될 것이지만 국민 생명과 안전, 그리고 돌봄에 관한 사항은 어떤 국정과제보다 시급하다”며 “대통령 당선인께서 약속하신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게 지지와 독려를 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윤석열 당선인께선 당선 인사를 통해서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안심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셨다”며 “간호사들이 국민의 생명과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게 조속히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집회는 국회 정문 앞과 현대캐피탈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사 앞 등 모두 5곳에서 대형보드와 피켓, 현수막을 이용해 진행됐다. -
해외로부터 입국 절차와 시간 대폭 간소화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오는 2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노선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은 향후 입국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검역을 통한 해외유입 차단 효과는 유지하면서 입국객의 장시간 대기는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앞으로 입국자는 국내 입국 전에 검역 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누리집 (https://cov19ent.kdca.go.kr)에 접속해 본인의 개인정보와 함께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 예방접종증명서, 건강상태 질문서 등 검역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할 수 있다. 이렇게 시스템을 통한 사전입력이 완료되면 누리집에서 큐알(QR) 코드가 발급(이메일로도 전송)되며, 이를 인쇄하거나 휴대전화 사진 등으로 제시하면 검역 심사 시 QR 코드만으로 검역이 완료된다. 사전입력시스템 시범 운영(2.21~3.11) 결과 검역 절차가 간소화되고 검역 시간도 절반으로 단축되는 성과를 확인했고, 앞으로는 예방접종완료자의 격리면제 구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21일부터는 국내에서 2차 접종 후(얀센은 1회) 14일이 지나고 180일 이내이거나 3차 접종을 마친 경우에는 격리를 면제하며, 이러한 접종 이력은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과 자동연계된다.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이후 국내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종 이력을 등록한 적이 없는 입국객의 경우는, 4월 1일부터 사전입력시스템에 직접 접종 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하면 격리면제 대상자로 구분된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사전입력시스템 본격 운영에 맞춰 해외입국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요청한다”며 “앞으로는 인천국제공항 외에도 지방 공항 등의 개항 일정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적용을 확대해나가 입국객의 편의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韓, OECD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 논의‘2022 OECD 글로벌 의회네트워크 회의’가 오는 17~18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박병석) 대표단으로는 최형두 의원(국민의힘)과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석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도와 질적 측면에서 최적화된 회복의 추구(Optimising the strength and quality of the recovery)’를 메인 의제로 9개의 세부 세션이 개최된다. 각 세션은 OECD 주요 현안에 대한 OECD 사무국 관계자의 주제 발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 질의·답변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은 기후변화 대응, 코로나19 극복 등의 과제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각국 의회 대표단과 협력을 도모하는 등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OECD 글로벌 의회네트워크 회의’는 OECD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세계 경제 주요 이슈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체로 매년 2월 OECD 본부(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으며, 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2001년 이후 동 회의에 꾸준히 참석해오고 있다. -
천안시, 한의 난임부부 지원사업 대상 확대천안시는 가정의 임신·출산을 돕기 위해 난임부부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기준 중위 소득 180% 이하인 가구로 시술 종류와 횟수, 연령 별로 시술 금액을 차등 지원한다. 한의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은 법률혼 부부에 한하던 지원 대상을 사실혼 부부까지 확대했다.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 없이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면 지원이 가능하다. 3개월간 지정한의원에서 한약, 뜸 등 임신에 필요한 한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천안시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지원사업 확대가 난임부부의 임신 준비과정에서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자녀를 출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주자생한방병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약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이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용선)와 지난 15일 지역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소재 청주자생한방병원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과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용선 회장을 포함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청주시지역아동센터 임직원 165명과 2190명의 센터 이용 지역 아동들을 위해 척추·관절 질환 예방 및 치료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에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된 건강 강좌를 열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챙길 계획이다. 최우성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자생한방병원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기관이 돼 기쁘다”며 “특히 아동들이 튼튼하게 성장해 각자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척추 건강을 꼼꼼히 챙기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희망드림 장학금‘을 마련하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 이웃들을 돕는 등 지역 상생에도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