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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의사회, ‘2022년 한의 교의사업’ 시행 -
경기도한의사회, ‘2022년 한의 교의사업’ 첫 시행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지난 11일 ‘2022년 한의사 교의사업’의 첫 번째 사업으로 안양시 평촌고등학교를 찾아 ‘한의학의 이해와 보건의료’ 강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는 김인경 원장(예인부부한의원)이 참석해 △월경통 △성장 △추나 △집중력 저하 등에 대한 생활습관 개선방법과 한의학적 치료방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학생들이 한의학에 대해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경기도한의사회 교의사업위원회가 제작한 웹툰 교안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직업인으로서의 한의사 소개와 한의학의 진단방법 및 치료방법, 한의사가 되는 방법, 한의대 졸업 후 진로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인경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의활동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지만,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며 “특강 형식으로 만난 1시간이 참여한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기회가 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 교의사업위원장은 “지난 2020년 경기도교육청과 한의사 교의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교의사업 진행을 추진해왔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잠정 연기되다가 이번에 처음 안양 평촌고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경기도한의사회가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과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한의사 교육과정과 성장, 추나, 월경통, 수험생 집중력 강화 등에 대한 교육 자료를 준비했으니 많은 학교의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대한약침학회-대공한협, 약침 임상기술 교류 업무협약 -
대한약침학회-대공한협, 약침 임상기술 교류 업무협약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와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김승호)가 서울 대한약침학회 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한의과 공중보건의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양 단체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약침 분야에 대한 한의과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하는 약침 임상기술 워크샵을 기획하기로 했다. 특히 도서산간지역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들의 교육 접근성 제고를 위해 워크샵을 전국 각 지역에서 순차 개최하는 것도 긍정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한약침학회는 약침에 대한 교육과 실습,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공중보건 한의사들이 약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안병수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한 공보의 후배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컸던 차에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약침치료를 임상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한약침학회가 보유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충분한 임상기술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회장은 “회원들이 공중보건의 복무 이후에도 역량 높은 한의사로서 약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술기적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증례를 쌓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더욱 다양한 학술 세미나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료용 대마 사용을 위한 기초지식 '공유'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가 ‘의료용 대마 사용을 위한 기초교육’을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연사로는 대한약침학회 감사를 맡고 있는 박진성 제일편한한의원장이 참여해 의료용 대마를 사용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공유한다. 활용 범위가 넓고 효과도 뛰어난 대마는 통증 치료 및 항염증 효과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 항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박 원장은 “이번 강의에서 모든 내용을 알려드리긴 어렵겠지만, 대마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해 대마를 활용한 임상과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통합뇌질환학회, 오는 21·22일 ‘파킨슨병 연수강좌’ 개최통합뇌질환학회(회장 박성욱·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교수)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차후영홀에서 파킨슨병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파킨슨병 연수강좌에서는 임상의 및 한의사들이 현장에서 파킨슨병을 치료·관리하는데 필요한 임상정보를 중심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킨슨병의 진단과 평가방법 그리고 통합의학적 치료법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파킨슨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실제(박성욱 회장) △파킨슨병 표준치료의 현황(조승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교수) △파킨슨병 한의치료 근거 구축 현황(임정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메디스트림(https://medistream.co.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통합뇌질환학회 사무국(02-440-8558)으로 하면 된다. 한편 통합뇌질환학회는 뇌질환 치료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상의 및 한의사를 주축으로 이뤄진 학회로, 한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뇌질환에 대한 통합의학적 치료법과 관리방법을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치매와 파킨슨병 등 점차 증가하고 있는 뇌질환을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향후 다양한 뇌질환 분야별 전문연수강좌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진주한의사회, 교육청과 저성장 학생 한약지원 협약진주시한의사회(회장 이창훈)가 지난 12일 진주교육지원청(박영주 교육장)과 관내 취약계층 저성장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약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진주시한의사회는 취약한 환경 속 저성장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진주 관내 초등학생 75명, 중학생 72명을 대상으로 한약 지원을 하게 된다. 박영주 교육장은 “진주시한의사회의 적극적인 지역 활동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역연계 활동으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창훈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작은 키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위축될 수 있는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와 커가는 키만큼 희망도 함께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난해 3분기 한의의료기관 요양급여 ‘2조2984억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2021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심사일 및 진료일 기준) 자료를 공개한 가운데 심사일을 기준으로 본 자료에 따르면 한의의료기관의 요양급여는 심사실적으로 기준으로 2조2984억원(한의원 1조8993억원·한방병원 399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의료보장별 심사실적은 10억건이 심사돼 전년 동분기 대비 4.00% 감소했으며, 심사금액은 5.70% 증가한 78조3000억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건강보험 진료비 68조9124억원(5.70% 증가) △의료급여 진료비 7조2676억원(7.63% 증가) △보훈 진료비 3545억원(8.07% 감소) △자동차보험 진료비 1조7487억원(0.90% 증가)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건강보험 심사실적의 경우 총 68조9124억원 중 입원 요양급여비용 25조7608억원(3.60% 증가), 외래 요양급여비용 29조2558억원(8.12% 증가), 약국 요양급여비용 13조8958억원(4.73% 증가)로 나타났다. 이를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한의원은 1조8993억원(입원 139억원·외래 1조8853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분기와 비교해 2.36% 증가, 요양병원을 제외한 타 종별과 비교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내원일수의 경우에는 68,140천일에서 66,930천일로 1.78% 하락했다. 또한 한방병원의 경우에는 3991억원(입원 2988억원·외래 1003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3663억원에 비해 8.95% 증가했으며, 내원일수는 5,120천일에서 5,519천일로 7.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타 요양기관종별의 요양급여비용은 △상급종합병원 12조4020억원(7.14% 증가) △종합병원 11조8073억원(5.65% 증가) △병원 6조1329억원(4.98% 증가) △요양병원 4조5939억원(1.36% 감소) △의원 13조7981억원(8.64% 증가) △치과병원 2396억원(3.95% 증가) △치과의원 3조6514억원(6.96% 증가) △보건기관 등 930억원(13.25% 감소)으로 각각 확인됐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종별 청구기관 수는 한의원은 1만4498개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1.0% 감소했으며, 한방병원은 456개소로 1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45개소(7.1% 증가), 종합병원 324개소(3.0% 감소), 병원 1541개소(1.5% 감소), 요양병원 1856개소(13.9% 증가), 의원 3만2045개소(0.6% 증가), 치과병원 240개소(2.0% 감소), 치과의원 1만8500개소(0.6% 증가), 보건기관 등 3362개소(3.1% 감소), 약국 2만2986개소(0.5% 증가)였다. 더불어 지난해 3분기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입원의 경우 노년백내장, 감염성 및 기생충성질환에 대한 특수선별검사(코로나), 기타 추간판장애 순이었고, 외래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 본태성(원발성)고혈압, 급성기관지염 등의 순이었다. 입원 다발생 질병 중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질병은 ‘U07의 응급사용(코로나)’로 ‘20년 3분기 833억원에서 ‘21년 3분기 5478억원으로 557.8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외래 다발생 질병 중에는 등통증이 5994억원에서 6935억원으로 15.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질병으로 입원한 진료인원은 36만8161명이고, 요양급여비용은 3조7825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분기 대비 3.12% 증가한 가운데 입원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암은 갑상선의 악성신생물(162억원·15.38% 증가), 입원 요양급여비용 증가액이 가장 높은 암은 유방의 악성신생물(212억원·6.95% 증가)이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3분기 65세 이상 요양급여비용은 29조3186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7.28% 늘어났으며,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입원 요양급여비용 13조2372억원(4.48% 증가), 외래 요양급여비용 9조7718억원(9.53% 증가), 약국 요양급여비용 6조3096억원(9.28% 증가)이었다. 65세 이상 다발생 질병 1위는 입원은 노년백내장(16만8851명), 외래의 경우에는 본태성(원발성)고혈압(295만1774명)으로 나타나는 한편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질병은 입원은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1조3195억원), 외래는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1조1624억원)였다. 한편 지난해 3분기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7487억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9340억원(2.12% 감소), 외래진료비는 8148억원(4.61% 증가)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으로 진료비를 세부적으로 보면(심사결정 기준) 한의원은 5109억2600만원(12.70% 증가), 한방병원은 4720억8000만원(19.07% 증가)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1317억3100만원(12.27% 감소), 종합병원 2284억3600만원(20.38% 감소), 병원 1826억9400만원(6.49% 감소), 요양병원 495억8600만원(21.53% 감소), 의원 1697억4500만원(7.65% 감소), 치과병원 11억1200만원(18.44% 감소), 치과의원 20억7400만원(12.18% 감소), 보건의료원 4700만원(56.66% 감소) 등이었다. -
구월한방병원,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 백미 기탁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길)는 최근 구월한방병원(병원장 양기영)으로부터 저소득 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4kg) 8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쌀은 경로당을 비롯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기영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위축된 지역 저소득 계층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충길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온정을 담아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심평원, 의약단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현장지원컨설팅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이달부터 요양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자율준수 활동을 돕기 위해 의약단체와 공동으로 ‘2022년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현장지원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현장지원컨설팅은 신규 개설,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요양기관을 위한 맞춤형 방문컨설팅으로, 심평원과 의약단체가 공동으로 컨설팅 신청기관에 방문해 46개의 의약 분야 표준 점검항목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취약점 보완·조치 사항 가이드 △관련 처분 및 우수조치 사례 설명 △각종 관련 서식 및 샘플 제공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심평원 지원별로 31개 요양기관을 목표로 오는 9월 말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 및 의약단체 상황에 따라 목표 기관수 및 제공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요양기관업무포털에 로그인 후 해당 메뉴(정보화지원>개인정보보호 현장지원 컨설팅서비스>컨설팅 신청)로 이동해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 심평원은 신청내용에 따라 필요시 해당 요양기관 및 의약단체와의 일정 조정 과정 등을 거쳐 최종 방문일을 확정·승인하게 되며, 온라인 예약신청이 어려운 요양기관은 관할 심평원 지원이나 의약단체에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 심평원은 컨설팅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요양기관이 개인정보 보유현황을 미리 입력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표 등록·관리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신설·개시했으며, 이를 통해 요양기관이 직원 수, 환자 수, CCTV설치 여부, 업무PC 개수, 위탁업체 현황 등의 개인정보 보유현황을 미리 등록하면, 심평원 및 의약단체는 이를 분석·준비한 후 방문컨설팅을 수행함에 따라 그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컨설팅결과에 따라 보완·조치를 성실히 수행한 요양기관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를 모두 완료한 기관으로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 및 검사를 1년간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 해당 면제조건은 의약단체별 홈페이지에서 6월 중에 개시예정인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를 완료한 기관에도 적용되며, 정확한 운영기간은 해당 의약단체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최동진 심평원 정보운영실장은 “심평원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1135개 기관이 현장지원컨설팅을 이용했다”며 “개인정보보호를 어려워하는 신규·중소 요양기관이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신청해 개인정보보호의 문화확산과 국민권리보장에 더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