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의료기기 사전상담, 제품화 기간 단축 효과 확인허가 완료 2개, 진행 2개 제품…허가신청까지 2년 이상 단축 효과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규제상담 서비스에 대한 효과를 진단하고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효율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의료기기 규제 사전상담 서비스 제공 효과를 조사했다. 사전상담과 출범(’20년 8월)부터 현재까지 규제 사전상담을 제공한 의료기기 중 이번 조사에 응답한 49개 제품을 대상으로 개발 진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2개 제품이 허가 완료됐고 2개 제품은 허가 진행 중이며 5개 제품이 임상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식약처는 허가 완료 2개 제품과 허가 진행 중 2개 제품의 경우 개발부터 허가신청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은 1.5년으로 통상 3~5년 정도 소요되는 제품화 기간과 비교했을 때 2년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나머지 제품도 설계·개발 단계 10개, 안전성·성능평가 11개, 임상시험계획서 준비 중 16개, 기술문서 준비 중 3개 제품으로 확인되어 제품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상시험계획 승인 또는 허가 요건 자료 준비 중인 19개 제품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제품별로 필요한 상담수요를 파악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제품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전상담을 받은 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단계별 맞춤형 상담 제공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udiportal.mfds.go.kr)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의료기기 사전상담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활용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
산청엑스포조직위, 4월1일부터 입장권 사전예매 시작(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상도지사·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가 오는 4월1일부터 산청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온라인 예매는 엑스포 홈페이지(www.sancheong-expo.or.kr)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NH농협은행,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엑스포 조직위에서 실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사전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17%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 1만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대량구매시 구매 수량에 따라 100매 이상일 경우 판매액의 10%, 500매 이상일 경우 판매액의 15%, 1000매 이상 구매시 판매액의 20%를 보상금으로 돌려받거나 해당 비율만큼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사전예매의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23일까지 입장권 예매 인증 및 게시물 업로드를 할 경우,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복참여는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는 3일 산청엑스포 공식 인스타그램(sancheongexpo), 페이스북(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화 공동위원장은 “엑스포 입장권의 뜨거운 구매 열기로 이번달까지 연장한 ‘입장권 사전예약제’에 많은 기관·단체·주민들이 참여해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엑스포 개최일에 한발짝 더 다가선 이 시점에 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홍보와 구매에 더욱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조기난소부전 대한 한의치료에 해외 학자들 ‘높은 관심’김동인 원장 (오동나무한의원)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13th Congress of the Pacific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2023(PSRM)’이 개최됐고, 연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The 19th World Congress on Human Reproduction(IAHR)’이 열렸다. 난임과 생식의학 분야에 관한 새로운 트렌드와 최신 기술 등에 대해 토론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환태평양생식의학회(Pacific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PSRM)는 현재 미국생식의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ASRM), 유럽생식의학회(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ESHRE)와 함께 세계 3대 난임 및 생식의학회로 손꼽히면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제인간생식의학회(International Academy of Human Reproduction, IAHR)는 1974년 설립돼 산과, 부인과, 불임 영역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해 여러 다양한 의견들을 발표하는 최신 지견 공유의 장으로 생식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학회다. 필자는 PSRM에 1편 그리고 IAHR에 2편의 poster를 제출해 채택됐는데, 특히 PSRM에 선정된 것은 한의사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터 주제는 ‘Effect on ovulation, fertilization, and pregnancy when treated with oriental medicine in a low-response group with ovarian dysfunction’으로 ‘조기난소부전(Premature Ovarian Failure, POF)’에 관련된 임상고찰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의치료 후 과배란유도 저반응군의 in vitro fertilization(IVF) 중 채취한 난자의 개수와 Anti-Mullerian hormone(AMH)의 변화량 그리고 임신율과의 연관성을 보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POF환자에게 있어서 한의학적 치료는 IVF시, 치료 후 AMH 수치가 올라간 환자의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GnRH)에 대한 반응이 높았고(P-value<0.05), AMH의 상승 정도가 클수록 임신이 될 확률이 높았다(p-value<0.05). 또한 follicle stimulating hormone(FSH) 수치는 감소, 그리고 estradiol(E2) 수치는 증가했다. 특히 AMH와 1회 IVF시 채취한 난자의 개수 및 임신 여부에 관한 상관관계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고, 패널들의 여러 질문을 받기도 했다. 항노화 관련 지속적인 한의 연구 진행 ‘바람’ 아시아 변방의 젊은 의학자가 ‘PCOS AND METABOLIC SYNDROME’에 대해 구두발표를 하고 있는데, 백발의 노인이 맨 앞자리에 앉아 메모를 하면서 경청하고 있었다. PPT화면이 잘보이지 않는 듯 여러번 안경을 고쳐 써가면서 말이다. 석학들의 세션이 끝나면 대부분은 자리를 뜨게 마련인데, 백발의 노인은 5분 가량의 구두발표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가장 먼저 손을 들어 질문까지 하는게 아닌가. 그 노인은 세계적인 석학인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산부인과 교수인 JOSEPH G. SCHENKER이었다. 노교수의 이런 모습들은 지금의 나와 대비되어 순간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장안의 화제인 세이노의 가르침 中 ‘뭘 배우든지간에, 뭘 하던지간에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라는 구절이 뇌리를 강하게 때렸다.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린 마인드와 저런 열정이 세계적인 권위와 존경을 가져오게한 원동력이 아닐까하고 잠시나마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200개국 중 최저 출산율 국가이다. 2022년 합계 출산율 0.78로 미국의 1.46, 우리보다 저출산&고령화에 먼저 진입한 일본의 1.37에도 크게 못 미친다. 인구를 유지하기 위한 일반적인 합계 출산율 2.1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충격적인 세계 최저 출산율에 뉴욕타임스, BBC 등 외국 언론들도 앞다퉈 기사를 내고 있다. 출산율 저하와 더불어 노산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기에 세계 생식의학의 큰 흐름은 ‘FERTILITY PRESERVATION’ 즉, 생식력 보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Can We Slow Down the Ageing of the Oocyte?’ ‘Can We Treat the Ageing Oocyte to Improve Developmental Competence?’ ‘Optimal approach to fertility preservation in women with genetic and chromosomal conditions leading to rapid decline in ovarian reserve’ ‘Elective oocyte cryopreservation to help reduce the demographic deficit in modern societies’ PSRM&IAHR 컨퍼런스에서 ‘FERTILITY PRESERVATION’ 세션에서 다뤄진 내용들이다. 위와 같은 물음에 좌장들은 Ovarian Rejuvenation으로 줄기세포치료나 난자를 채취해 냉동시켜 추후에 임신을 도모하는 난자동결보존법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자가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난소 조직의 체외 활성화를 도모하는 SEGOVA 방법은 아직까지는 임상시험 단계이고 난자동결은 비용적인 부담이 적지 않고 절차 또한 까다롭다. IIS 경로는 진화적으로 가장 잘 보존된 노화 조절 경로로 알려져 있는데, 한약재의 노화 방지 효과의 대부분이 IIS 경로와 관련돼 있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한약재 또는 그 활성 성분은 다양한 신호 경로를 통해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를 조절함으로써 항노화 역할을 하는데, 더 나아가서 난소의 노화를 억제하는 한약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끝으로 자료 수집과 편집, 그리고 작성에 도움을 준 이영민·오한수·유성현·김범수·이태현·송승배 원장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한의학의 정수를 사사해 주신 광림 김기한 선생님에게 존경을 표한다. -
부천자생한방병원 봉사단, ‘꿈드림 장학금’ 전달부천자생한방병원 소속 자생봉사단(단장 유정숙)은 지난 28일 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장학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만원(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자생봉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저소득 가정 내 학습 의지는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업에 지장을 겪는 아동·청소년 3명에게 각 2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정숙 단장은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장학금이 저소득 아동들의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의 어려운 곳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모영미 부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부천자생한방병원 자생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아동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 봉사단은 지난 2007년 창립 이후 장애인 작업장 도움 봉사,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드림 온라인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8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기탁키도 했다. -
부산시한의사회, 부산 중구에 공로패 수여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오세형)은 지난 30일 부산광역시 중구(구청장 최진봉)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 오세형 회장은 “부산 중구청은 지난 2021년부터 노인 방문 한의약서비스 사업 등을 비롯한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공헌해 이번에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한의약 관련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써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이달부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과 원로의 집을 방문해 한의 상담을 통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잊혀진 독립영웅들의 발자취, 콘텐츠로 되살리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비전타워에서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21일부터 올해 1월20일까지 진행된 독립운동가 콘텐츠 공모전은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긍휼지심(矜恤之心)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국가보훈처 박봉용 복지증진국장 등이 참석해 상장과 상패를 전달했다. 출품된 작품은 회화, 일러스트,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460건으로 이 중 36건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심사 기준으로는 창의성, 완성도, 주제의 적합성, 활용성을 적용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숨은 영웅, 독립운동 역사에 새기다’라는 영상을 제작한 배유미 씨가 수상했다. 대상수상작은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담은 라이브드로잉 작품을 통해 긍휼지심으로 민중과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한의사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금상은 △지정배 씨의 ‘왕산, 피의 거리’ 영상 △박준영 씨의 ‘대진단 단장이자 군의관으로서의 발자취’ 회화 △김강민 씨의 ‘독립영웅 신광렬 선생’ 일러스트 △남예지 씨의 ‘의지와 외침’ 웹툰 △안효빈 학생의 ‘광복절에 숨은 독립영웅들을 되새기다’ 회화 △조민송 학생의 ‘대한민국의 숨은 영웅’ 회화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대상 1000만원, 성인 부문 금상 300만원, 초등학생 부문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지급받았다. 초등학생과 대학생 부문 회화작품의 경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생한방병원 1층에 전시될 예정이며, 모든 작품은 자생의료재단 홈페이지 내 독립운동 스토리 메뉴에서 해설과 함께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진행,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일에 앞장설 계획이다. 자생의료재단이 이같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게 된 배경으로는 선대의 독립운동 정신이 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의 숙조부 신홍균 선생과 선친 신광렬 선생은 한의사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쳤다. 자생의료재단은 선대의 독립운동 정신을 본받아 독립운동가 및 독립유공자들이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
부평한방병원, 지역 의료복지안전망 구축 ‘동참’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29일 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평한방병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단체는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복지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평4동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부를 묻는 등 돌봄에 힘쓰고, 부평한방병원은 공적급여로 지원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을 지원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률 부평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선흥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부평4동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는 부평한방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주 부평4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공공이 함께 촘촘한 의료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건보공단, 세계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30일 저녁 ‘제16회 세계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본부 광장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참여한 건보공단은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본부 사옥 광장의 CI 조형물에 ‘파란빛’을 점등해 강원혁신도시를 푸른빛으로 물들였다. 오는 4월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7년 UN총회를 통해 지정됐으며, 이날을 기념해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으로 세계 각국 건축물 등에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을 진행한다. 현재룡 이사장 직무대리는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보공단은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심평원, ‘2022 심사평가연구소 연례보고서’ 발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31일 ‘2022 심사평가연구소 연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창간호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2022년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정책지원 △주요 사업 △학술활동 △국제협력 등 연구·사업 성과 및 확산 활동들을 총망라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록했다. 지난해에는 50여 편의 연구과제 수행과 국내외 저명한 학술지에 29편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 및 학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이진용 연구소장은 “값진 성과로 결실을 담은 연례보고서가 보건의료의 기초 정보로 전달되고, 나아가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며, 보건의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심사평가연구소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진선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실장은 “연구소는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HIRA 사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지속해야 한다”며 “보건의료의 연구와 사업, 미래 과업의 방향 설계에 활용될 수 있는 ‘심사평가연구소 연례보고서’를 매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례보고서는 심평원 누리집(www.hira.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고, QR코드를 활용해 개별 원문 검색이 가능하다. -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핵심 키워드는 ‘치유’(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지난 29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세부실행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승화 공동위원장,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 산청군의회 의원, 산청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수행기관인 ㈜MBC 씨앤아이 컨소시엄에서 그동안 수립해온 엑스포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을 보고했다. 이날 발표된 세부실행계획에는 △회장 조성 및 운영 △전시연출 △행사이벤트 △홍보 등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 추진을 위한 각 분야별 구체적인 계획이 담겨 있다. 2023산청엑스포의 핵심 키워드는 ‘힐링(치유)’이며, 치유의 성지인 산청에서 4가지 힐링 스토리를 구성해 앞서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힐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4가지 스토리는 △한의학이 주는 힐링 △전통이 주는 힐링 △산청이 주는 힐링 △힐링이 주는 미래 등이다. 각 주제에 따라 입장시설, 전시시설, 운영시설, 판매시설, 이벤트시설, 기타시설로 나눠 구간(존)으로 운영되는데, ‘한의학이 주는 힐링 구간’은 한방항노화산업관, 메인무대, 음식관, 농특산물판매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통이 주는 힐링존’은 주제관,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이 배치되고, ‘산청이 주는 힐링존’은 한방테마공원, 한방미로공원, 허준순례길 등이, 또한 ‘힐링이 주는 미래존’은 한방기체험장, 항노화힐링관, 세계전통의약관, 한방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치유센터로 각각 구성된다. 각 전시관은 ‘전통의학의 새로운 미래가 된다’라는 주제로 세계 속 전통한의약 비전관, 전통한의약 체험관, 기(氣)체조 체험장, 전통의약 및 통합의료 혜민서 등을 연출하고 다양한 체험 아이템을 구성해 관람객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화 공동위원장은 “세부실행계획은 엑스포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설계도인 만큼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엑스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