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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의근골격계 초음파교육(23일) -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22일) -
한의협,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 ‘가동’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지난 22일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한의 자동차보험 개악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자동차보험 범한의계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3월26일 개최된 제6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자동차보험 개악 저지를 위함 범한의계대책위원회를 시도지부장협의회와 공동 구성하고, 세부 추진사항은 회장에게 일임한 것으로 가결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범대위 구성과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이사회의 서면결의를 통해 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범대위 위원장으로는 황병천 한의협 수석부회장이 임명됐으며, 부위원장은 △박성우 서울시회장 △오세형 부산시회장 △윤성찬 경기도회장 △이병직 경남도회장과 한의협 황만기·김형석·허영진 부회장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간사는 이필우 충남도회장과 박종웅 한의협 재무/정보통신이사가 맡았으며, 범대위 산하에 실무 워킹그룹을 두고 위원회 위원 모집, 조직 구성·운영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위원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승인된 바 있다. 이날 황병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부의 한의 자동차보험 개악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한의계에서는 협회장의 삭발과 단식투쟁, 1인 시위, 그리고 국토부 청사 앞에서 400여명의 한의사 회원들이 참여한 궐기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한의계의 강력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출했다”며 “이에 지난 3월30일 개최된 제234회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서는 가장 쟁점이 됐던 첩약의 1회 최대 처방일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에서 제외됐으며, 관련 안건의 표결 처리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황 위원장은 이어 “하지만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고시 개악은 완전히 철회된 것은 아니며, 앞으로 국토부의 고시 개악 시도를 막아내고, 회원들의 의권을 수호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가 범대위에게 주어졌다”며 “이러한 엄정한 시국에 범대위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16개 시도지부장을 비롯한 범대위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황 위원장은 “범대위 발대식을 기점으로 자동차보험 개악 저지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시작될 것이며, 범대위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렬한 지원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범대위 위원장으로서 3만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단결해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고시 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천명했다. -
2023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23일) -
제9회 국제위원회(21일) -
제53기 의무, 제20기 수의사관 임관식(21일) -
약침학회, 오는 29일 보수교육 실시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가 오는 29일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경근이완약침 총론 및 실습’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보수교육에는 황동석 면력한방병원 진료원장이 강사로 나서 경근이완약침에 대한 상세한 이론 설명과 함께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약침학회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경근이완약침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약침학회는 임상 활용에 유익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수교육 신청은 대한약침학회 홈페이지(http://pharmacopuncture.co.kr/main/main.html) 또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홈페이지(http://www.mapi.or.kr/newHome/)에서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658-9052) 및 이메일(kpi-jpharmaco@naver.com)을 통해 하면 된다. -
타이거 우즈도 피하지 못한 허리디스크…수술 꼭 필요할까?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골프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흔히 골프는 정적인 운동인 탓에 부상 위험이 적은 스포츠로 인식되곤 한다. 하지만 스윙을 편측으로 반복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부담이 누적돼 근골격계 질환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골프는 한쪽 방향으로만 몸을 회전하는 편측운동으로 허리 부상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몸의 한쪽 근육만 비대칭적으로 발달해 신체의 균형이 깨지게 되며 이는 골반과 허리에 부담을 준다. 또한 골프채를 힘차게 휘두르면 척추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비틀려 손상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심할 경우 디스크가 돌출 혹은 파열되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와 같은 근골격계 부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허리디스크는 극심한 통증을 동반해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심해지거나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서둘러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이와 관련 박원상 광화문자생한방병원장은 “온화해진 날씨에 본격적으로 골프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허리는 프로 골퍼들도 흔히 다치는 부위인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만약 라운딩 후 허리 주변으로 통증이 심하다면 운동을 강행하기보다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 세계적 골프 선수들에게도 호발하는 ‘허리디스크’ 유명 골프선수들 중에도 허리디스크를 겪은 이들이 많으며, 타이거 우즈 또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거 우즈가 개인 교습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스윙자세로 유명한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신인왕으로 불리는 윌 잴러토리스 선수도 허리디스크가 도져 수술 후 이번 시즌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이처럼 허리디스크 환자 중에는 수술치료를 택하는 이들이 많다. 수술을 선택하는 이유는 통증을 없애고자 급하게 결정하는 것이지만 수술 후 통증이 재발하거나 기능장애가 개선되지 않는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척추수술후실패증후군’이라고 한다. 수술 형태에 따라 낮게는 10%에서 높게는 40%의 발생률을 보이며 수술이 거듭될수록 성공률도 현저히 낮아진다. 실제 타이거 우즈의 경우 4번의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음에도 증상이 재발해 5번째 수술을 받기도 했다. 결국 그는 여러 번의 슬럼프를 보냈으며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인해 경기를 기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 재발 및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침습적 치료에 대해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 □ 추나, 침, 한약 등을 활용하는 한의통합치료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도 불리는 척추의 건강이 악화되면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조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 튼튼하게 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 침치료, 한약 처방 등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한의통합치료를 통해 허리 통증 및 허리디스크를 치료한다. 특히 한의통합치료의 경우 척추수술후실패증후군 치료에도 유효성을 보이며, 이같은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저널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척추수술후실패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를 실시한 결과 허리통증 숫자평가척도(NRS)가 입원시 중등도 이상의 통증인 5.77에서 퇴원시 경증 수준의 3.15로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NRS는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를 0∼10 사이 숫자로 나타낸 지표로 숫자가 클수록 증상이 심함을 의미한다. 이밖에 골프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라운딩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는 ‘대퇴사두근 이완 스트레칭’이 있다. 먼저 무릎과 발등을 대고 척추를 바르게 세운 뒤 오른쪽 무릎을 90도 각도로 세운다. 이어 양손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린 후 무게 중심을 천천히 앞으로 이동시킨다. 15초간 자세를 유지한 다음 반대쪽도 동일하게 3회씩 실시하면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이 이완되면서 뻐근한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박원상 병원장은 “이외에도 골프공을 줍거나 티를 꽂을 때 허리뿐만 아니라 무릎도 같이 구부리는 등 척추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봄철부터 척추가 부상당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해 안전하고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2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정산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이하 건보공단)은 직장가입자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2년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를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2년 보수 변동분 반영에 따른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하고, 이를 사업장에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보수가 줄어든 301만명은 1인당 평균 10만원을 돌려받고, 보수 변동이 없는 287만명은 정산이 없으며, 보수가 늘어난 1011만명은 1인당 월 평균 2.1만원(10회 분할기준)을 추가 납부한다. 추가 정산보험료 납부 대상인 가입자 1011만명은 전년도(‘22년) 보수가 상승함에 따라 산정된 보험료와의 차액만큼 올해 연말정산을 통해 납부하게 되며, 가입자 1599만명의 ‘22년 귀속소득 총 정산 금액은 3조7170억 원으로 전년(3조3254억원)과 비교해 11.8%(3916억원) 정도 증가했다. 보험료 연말정산에 따른 추가납부 금액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분할납부 횟수를 기존 5회에서 10회로 확대해 가입자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추가금액이 월별 보험료액의 하한인 9890원 이상(‘23년 기준)이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일시납부 또는 10회 이내로 분할 횟수 변경을 원하는 가입자는 사업장의 사용자를 통해 내달 10일까지 건보공단에 신청 가능하며, 별도 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10회 분할납부 적용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임금 인상이나 호봉 승급 등으로 보수에 변동이 생기면 사업장에서 가입자 보수변경 사항을 건보공단에 바로 신고해야 추가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며 “연말정산에 따른 추가납부는 보험료 인상이 아니라 전년도에 발생한 보수인상·성과급 등을 반영하여 보험료를 정산하는 절차로, 소득에 따른 정확한 보험료 부과를 위하여 200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약자복지’, 핵심 국정과제···장애인 자립정착·지원체계 개선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 중앙장애인위원장)은 지난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제43회 장애인의 날’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약자복지’를 핵심 국정과제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 자립과 정착 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성 의원은 성명문 발표를 통해 “우리는 43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는 동안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발전의 역사를 만들고,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럼에도 장애인의 삶은 교육, 경제, 의료, 문화, 생활환경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아직도 비장애인과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의 생계급여 수급자 비율(19%)은 전체 인구 수급율(3.6%)의 5배 이상 높은 상황이며, 건축물의 약 90%는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과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또 장애인 만성질환 유별율은 비장애인보다 1.7배 높았으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수검율은 비장애인보다 10% 정도 낮게 나타나 제대로 된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더해 장애인의 자살률은 전체 인구 자살률보다 2.2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의원은 “먼저 긴급한 문제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제도 개선을 일궈나가야 한다”며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토대를 만들어 장애인의 선택권 확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큰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현 정부는 ‘약자복지’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산 확대 및 지역사회에서의 장애인 자립과 정착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개인예산제를 통한 선택권 보장 및 유연한 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더불어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편의시설 점검,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편의증진의 날’을 제정하는 한편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장애인 건강과 신설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장벽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의 길을 찾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모든 장애인의 희망이 되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서로를 감싸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저와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