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부산본부,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돌봄 실천 박차

기사입력 2026.05.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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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강화 교구 기증 및 치매협의체 위원 위촉으로 전문적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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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이하 부산본부)6일 치매 어르신의 돌봄 지원에 필요한 인지강화물품을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

     

    부산본부는 그동안의 지속적인 치매극복 활동을 인정 받아 2020년에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역내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올해는 연제구 치매안심센터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기억지킴이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위해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칼라나무블록 등 교구 물품을 기증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25개소 장기요양기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요양보호사 교육현장에 사용되어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본부는 지난해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사업 관련 데이터 제공 등을 통해 치매 환자등록 확대를 지원해왔다.

     

    이에 지난해 12치매관리 공동 홍보물을 공동으로 기획·제작해 요양기관 및 부산시청, 16개 구·군 시니어클럽 등 환자 접근성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배포한 바 있다.

     

    올해에는 부산본부장이 관련 법령에 근거해 운영되는 부산광역시 치매협의체의 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2026년 부산 치매관리사업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정혜 본부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으로도 부산본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공공데이터 지원과 정책 수립 참여 등 지역사회의 치매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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