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도서관, 원주 시민에게 전면 개방

기사입력 2026.04.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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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람에서 도서 대출 서비스까지 확대…시민의 지식과 문화 향유 지원
    대국민 온라인 회원가입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이용 편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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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이 원주 시민들에게 도서관을 전면 개방한다.

     

    심평원은 그동안 내부 임직원에게만 제공되던 심평원 도서관의 도서 대출 서비스를 원주 시민에게도 전면 개방,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주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이에 따라 원주 시민들은 보건의료 전문도서 등 종이책 27653권과 전자책(e-book) 1258권 등 총 28000여 권 규모의 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심평원은 대출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도서자료관리지침을 개정하고, 도서관 누리집(library.hira.or.kr)대국민 온라인 회원가입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이용 편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앞으로 원주 시민들은 심평원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도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 시 신분증 확인을 통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즉시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1회 방문 인증 이후에는 전자도서를 도서관 재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상시 대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도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자도서관 시스템은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관 소장 자료 및 전자정보 등 원문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내 서재, ‘관심 태그등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임상희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실장은 이번 도서관 전면 개방을 원주 시민들의 이용 문턱을 크게 낮췄다면서 앞으로 심평원 도서관이 원주 시민의 지식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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