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시당 정책간담회(20일)
[한의신문]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최근 산불 확산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영덕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화재로 인해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재민 및 화재 진압 인력을 돕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한약을 기부했다.
박성우 회장은 29일 영덕군청을 직접 방문해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재난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소방대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박성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들은 물론 밤낮없이 화재 진압과 복구에 헌신한 소방대원 및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활용한 재난 의료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한 이번과 같은 (국가)재난·재해 발생 시 한의약을 활용한 긴급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재민 건강 관리 및 공익적 의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서울특별시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부가 이재민들과 현장 대응 인력의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는 영덕군과 함께 2023년 6월 웰니스·의료관광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웰니스·의료관광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양 기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상호 지원하며 인도 아유르베다 대학 등과 교류, 자연치유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3, 2024년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의 주관단체로도 함께 참여하는 등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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