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시당 정책간담회(20일)
[한의신문] 대한융합한의학회(회장 양웅모)와 사상체질면역의학회(회장 이준희)가 22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ES한약 기술을 활용한 사상의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상의학과 융합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전국 한방병원 및 한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적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S한약은 한약재를 개별적으로 농축하여 각 약재의 본질과 정수인 진액을 추출하는 새로운 한약 재형으로 기존의 방식처럼 모든 약재를 한 번에 달이는 것이 아니라, 추출과 농축 과정에서 시간, 온도 등의 조건을 각 약재의 특성에 맞춰 조절하여 유효 성분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맞춤형 농축(Essence) 한약으로,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최적화된 처방이 가능하며,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협력원외탕전실인 네오림 원외탕전에서 조제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융합한의학회와 사상체질면역의학회는 ES한약 기술을 접목한 사상처방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정밀한 체질별 맞춤 처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개발된 처방은 전국 한방병원 및 한의원에서 임상에 활용될 계획이다.
사상체질면역의학회 이준희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사상의학의 임상적 활용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S한약의 기술력과 사상체질 이론이 결합된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사상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상체질면역의학회 회원들에게는 특별 혜택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융합한의학회 양웅모 회장은 “사상의학과 융합한의학이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연구, 논문 발표 등 양학회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상의학과 ES한약의 융합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의학의 현대적 발전과 임상 적용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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