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총회, 이영태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2.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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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직무대행 주왕석) 제17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5일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신임 회장에 이영태(강동한의원·사진) 원장을 선출하고, 올해 의권 및 학술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한데 이어 예산 1억8368만원을 승인했다.

    양희태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주왕석 회장직무대행은 “올해 회장 직선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한의사회 회원 320명 중 302명이 선거권을 갖게 되는 등 이번 선거에서 울산시한의사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41대 한의협 회장 직선제를 통해 한의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시한의사회는 무자격 한방유사의료업자 단속, 의권 수호와 신장을 위한 정책위원회 구성 등 의권사업을 강화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연구 개발 및 학술강좌 개최 등 학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회원 업권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 개발 등의 정책기획 부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국민 한방건강강좌를 통한 한의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진 신임 회장 선출에서는 참석한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강동한의원 이영태 원장을 울산시한의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영태 회장은 “내적으로 학술의 장을 만들어 회원들의 경영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IMS·천연물신약 등 한의계 현안에 대해서는 회원들과 뜻을 함께해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한편 봉사사업에도 한의사가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의원총회 부의장 보궐 선출에서는 강락원 대의원(동인한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표창에 위보령·김준일·김부환·소영만 회원이, 울산광역시한의사회 표창에 강락원·이성환·이현우·신종해·한정훈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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