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요법 정률상한액 인상 건의

기사입력 2009.07.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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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정희영)는 지난 8일 박종수 경남한의사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를 개최, 분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12월부터 물리요법의 보험급여에 대비한 정률상한액의 인상을 적극 건의해 실제 한방의료기관 임상과 경영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키로 했다.

    또한 안철우 총무이사가 1/4분기 주요 회무 추진사항을 경과보고한데 이어 오는 9월6일 대구광역시 한의학 학술대회, 하반기 단합모임 등을 설명했다.
    또 창원시한의사회 축구단 ‘창공’의 새 유니폼을 제작하여 강범수 창공회장에게 유니폼을 전달하는 등 축구단‘창공’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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