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사입력 2007.08.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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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한의사회(회장 조영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인천 삼산동 경기장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지역 지사연합팀과의 축구경기에서 2:2무승부를 기록했다.

    조영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유대관계는 직능 이기주의마저 뛰어 넘는다”며 “양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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