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의약단체 간담회서 화합 다져

기사입력 2007.07.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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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홍발)은 지난 9일 남구 삼산동 다미헌식당에서 심사평가원 창원지원을 비롯 울산시내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의료단체간 협력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급여제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심사평가원 창원지원 홍월란 지원장이 국내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맞이하여 각 의료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료급여제도에 대한‘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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