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당구… 땀 흘리며 친목 도모

기사입력 2007.07.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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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한의사회(회장 서희범)는 지난달 29일 건영백화점내 체육센터에서 볼링, 당구 등의 종목으로 노원구회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 회원간 단합 도모에 앞장섰다.

    서 회장은 “오랜만에 만나 함께 땀흘리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니 더욱 친목이 깊어지는 것 같다”며 “정기총회나 보수교육 등의 제한된 만남을 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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