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균 원장, “멈출 수 없는 희망 마라톤”

기사입력 2007.06.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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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한의사’ 주승균 원장(길동 평강한의원)이 집행위원장으로 매년 참가하고 있는 ‘2007 희망마라톤대회’가 지난 9일 올림픽공원에서 5,000여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와 관련 주승균 원장은 “희망의 마라톤이 원래의 취지인 1m의 거리를 달릴 때 1원씩의 희망금액을 모아서 나보다 좀 더 어려운 이웃인 장애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운동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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