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서 쌓였던 스트레스 ‘훌훌’

기사입력 2007.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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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양천구한의사회(회장 김대성)는 지난 13일 안양천 운동장에서 김기옥 한의협 수석부회장, 최방섭 개원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체육대회는 양천구회 회원 및 회원가족이 참석, 5km건강달리기·족구·발야구·피구·수박씨 멀리 뱉기·과자 따먹기·풍선 터트리기·조립자동차 경주대회·조립 워킹로봇 경주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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