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환경·최고의 분회 만들 터”

기사입력 2007.0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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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한의사회(회장 강재만)는 지난 25일 반포동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예산으로 7천946만원을 책정했다.

    강재만 회장은 “언제부턴가 한의사들이 모이면 늘 거론하는 이야기가 한의학의 소중함과 뛰어남 그리고 보호 발전의 필요성”이라며 “더 이상은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한의사들이 진료와 학문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그런 최고의 분회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광진·백은경·허영진 원장이 중앙회장 표창패를, 박영철·강성엽·송진호 원장이 서울시회장 표창패를 각각 수상했다. 또한 박성배·임홍진·최은미 원장이 분회장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조영섭 의장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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