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고 행복한 분회 만들 터”

기사입력 2007.0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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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동작구한의사회(회장 황석환)는 지난 19일 동작구 희래등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예산으로 3천181만원을 책정했다.

    황석환 회장은 “지난 한해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으나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또 “반회 구성을 개편하고 점심미팅을 활성화하는 등 친목을 강화함으로써 동작구회를 보다 화목하고 행복한 분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석호 원장과 소응향 원장이 중앙회장 표창을, 함경식 원장과 김현일 원장이 서울시회장 표창을, 허필 원장이 분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조석호 의장 등 총회 의장단은 전회원의 만장일치로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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