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 개최… 화합과 친목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6.11.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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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구 단일종목 치열한 접전 끝에 ‘임상약침학회’ 영예의 우승
    학술·임상 교류를 넘어 지속적인 한의학 발전 위한 협력 의지 다져

    [한의신문]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장세인)·대한침구의학회(회장 김재홍)·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양회천)가 대한한의학회의 후원아래 1일 서울 용산구 이촌 보광족구장에서 ‘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 학회 회원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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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백용현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4개 학회가 서로 소통하고 한의학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학회가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하여 임상과 학술 제반 분야에서 더 큰 결실을 맺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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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더불어 4개 유관 학회의 회장단 역시 이번 체육대회가 회원 간 교류 확대와 학문적 협력 강화는 물론 한의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의 자리로 이어지기를 밝혔다.

     

    족구 단일종목 풀리그(15점 3세트) 방식으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임상약침학회가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3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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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도영 전 대한한의학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의 발전과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다진 강한 유대감과 협력의 에너지가 앞으로 한의학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들 4개 유관학회는 연합 학술세미나, 학회지 발간, 체육대회, 임상 정보 공유 및 임상 적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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