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2026.10.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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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지사 중심 위험요인 선제 발굴·개선, 맞춤형 사고예방 활동 강화
    낙상·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영상·숏폼 제작…카카오톡 신고 채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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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하 공단)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공단은 전국 지사를 중심으로 시설 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팎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등 예방에 초점을 맞춘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국민이 이용하는 지사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지역본부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환경 조성 과제를 적극 발굴·시행 중이다.

     

    특히 공단 내 응급상황 발생 시 간호사 및 심폐소생술 자격 보유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를 운영하는 한편,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신고제도 설명회(총 11회, 872명 참석)를 진행했다.

     

    또 국민이 시설 이용 중 발견한 위험요인을 간편하게 신고하고 조치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전신고’ 채널을 신설·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임직원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했다. 공단은 업무 중 발생하기 쉬운 넘어짐·미끄러짐 등 낙상사고와 교통사고를 주요 관리 유형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 특강(총 4회, 594명 참석)을 실시했다. 아울러 기존 제조업 중심에 맞춰져 있던 안전교육 내용을 공단 업무 특성에 맞게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더했다.

     

    안전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도 이어간다. 공단은 홍보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지사 IPTV와 공단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전파하고 있으며, 내부 임직원에게는 실제 사고 사례에 기반한 맞춤형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정선 공단 안전경영실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공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작은 위험요인부터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국민과 임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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