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 5개 단체 “차지호 의원, WHO 사무총장으로 적극 지지”

기사입력 2026.08.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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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경험과 연구역량, 정책 실행력 두루 갖춘 WHO를 이끌 적임자
    공동성명서 발표, 정부에 조속한 후보 지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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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 5개 단체가 차지호 국회의원의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후보 지명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27한국 보건의료가 세계와 함께할 때입니라라는 제하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보건의료 역량을 국제사회와 나누고 인류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가 차 의원을 WHO 사무총장 후보로 조속히 지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WHO 차기 사무총장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줄어든 예산 바깥에서 자원을 끌어와 공적인 목적에 쓸 줄 아는 사람 기후와 건강이 하나의 문제라는 것을 이미 다뤄 본 사람 인공지능을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기반으로 보는 사람 제도가 닿지 않는 곳에서 실제로 환자를 본 사람 현장에서 본 것을 근거로 만들어 정책으로 옮길 줄 알아야 하는 사람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이러한 역량을 갖춘 적임자가 바로 차지호 의원이며, 그는 현장경험과 연구역량, 정책 실행력을 두루 갖춘 WHO를 이끌 적임자라며 아울러 대한민국 보건의료인 한 사람이 국경의 진료소에서 출발해 세계보건기구를 이끄는 자리에 선다면, 유능하고 비전 있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인이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WHO 사무총장 후보는 회원국 정부만이 제안할 수 있으며, 후보 제출 마감일은 오는 924일로, 후보 지명이 늦어질수록 국제사회에 비전과 역량을 알리고 회원국의 이해와 지지를 구할 시간도 줄어들게 된다면서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세계보건기구 각 지역 회원국이 참여하는 지역위원회가 잇따라 개최되는 만큼, 조속한 후보 지명은 국제사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한 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정부의 조속한 후보 지명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들 단체들은 “20년 전 이종욱 WHO 사무총장이 임기 중 세상을 떠난 뒤 우리는 그 자리를 다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면서 한국 보건의료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국민의 신뢰로 성장한 만큼 이제 그 힘을 세계와 나눌 때가 됐으며, 우리 다섯 단체도 그 일에 몫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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