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부산본부, 제13기 심사·평가 아카데미 참여 모집

기사입력 2026.08.20 14:3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요양급여비용 심사·평가·현지조사 행정처분 등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 제공
    1.jpg
    지난 4월 개최된 제12기 아카데미.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황대능·이하 부산본부)는 부산 지역 요양병원 청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9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13기 심사·평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요양병원 종사자의 건강보험 심사·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요양급여비용 청구와 자율적인 적정진료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본부는 의료 현장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교육 확대 요청을 반영해 연 1회 운영하던 아카데미를 올해부터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개최된 제12기 아카데미에는 100여 명의 요양기관 청구업무 종사자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팀장의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업무 수행 시 자율적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제13기 아카데미도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요양병원 대상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적정성 평가 현지조사 행정처분 및 사례 분석 ESG·인권 교육 1:1 맞춤형 질의응답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진료심사평가위원과 변호사 등 심평원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해 심사평가 업무와 관련한 최신 제도와 사례를 직접 설명하고, 교육 과정에서 참석자들의 궁금증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양방향 소통의 기회도 마련한다.

     

    아카데미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내 안내된 URL 및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인원은 일자별 최대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최종 참여 여부는 91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황대능 본부장은 상반기 제12기 아카데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제13기 아카데미도 내실있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해 적정진료와 합리적인 요양급여비용 청구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