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위해정보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나선다”

기사입력 2026.08.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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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개 영역 20명 전문가 구성…국민이 안심하는 건강정보 환경 구축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위해정보 제2기 대응자문단’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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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개발원)11일 개발원에서 2기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위촉식을 개최, 본격적인 자문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건강위해정보 대응자문단(이하 자문단)’은 건강위해정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 20247월에 18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이 올바르고 안전한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자문단은 건강위해정보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학, 영양, 신체활동 등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 분야 학회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 20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법률, 국민 소통 등 급변하는 건강위해정보에 대응하고자 총 14개 영역의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자문단의 임기는 2년으로, 건강위해정보에 대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건강정보 검증·정정 등의 자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발원은 자문단을 통해 검증된 올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자문단 위촉식은 향후 자문단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와 함께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문단 출범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개발원이 운영하는 대국민 건강정보 모니터링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헌주 원장은 최근 다양한 건강정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실 자문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개발원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위해정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정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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