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의대 학술동아리 ‘나미드리’, 한의 의료봉사 펼쳐

기사입력 2026.08.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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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서 3박 4일간 주민 대상 침·부항·한약 처방 등 진료
    박해모 학장 “한의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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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박해모) 학술동아리 나미드리가 지난달 7일부터 10일까지 34일간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권보인 교수와 윤해창 교수를 비롯해 한의학과 재학생 32명 등 총 34명이 참여해 인술을 펼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봉사단은 침 치료와 부항, 한약 처방 등 다양한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주요 증상에 대한 상담 및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료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평소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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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는 고성군수와 고성군보건소장이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에는 나미드리를 비롯해 곤진회’, ‘자백지용’, ‘활의4개의 봉사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동아리는 하계방학 기간 동안 농촌 지역을 순회하며 한의 의료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해모 학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예비 한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앞으로도 한의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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