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하반기도 ‘정규직 전환 지원금 사업’ 시행

기사입력 2026.07.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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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인 미만 기업, 정규직 전환 시 월 최대 60만원 1년간 지원
    의료기관 속한 보건·사회복지업, 상반기 승인 인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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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정부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규직 전환 지원금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올해 상반기에 정부 정규직 전환 지원금 사업으로 124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하반기 사업 지속 계획을 8일 밝혔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6개월 이상 근속한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한 30인 미만 기업에 전환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지난 1월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올해 목표 인원을 2010명으로 잡았으며, 상반기에만 목표 인원의 62.0%(124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사업 재개 이후 20266월말 기준 총 740개 사업장에서 1247명이 지원 대상으로 승인됐다.

     

    특히 상반기 정규직 전환 지원 승인 업종 가운데 보건·사회복지업(29.7%)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건·사회복지업에는 한의원·병원·의원 등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어 제조업(15.5%), 도소매업(13.9%), 과학·기술서비스업(7.5%), 정보통신업(6.5%), 사업시설관리업(5.7%)이 뒤를 이었다.

     

    이에 노동부는 하반기에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고용24에 접속해(https://www.work24.go.kr/cm/main.do?topArea=EBM00) 기업>기업지원금>정규직·산업·일자리전환>정규직 전환 순서대로 신청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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