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한의사회, 이주노동자 무료진료 상반기 결산

기사입력 2026.07.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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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주 동안 195명 환자 진료…대상자들의 만족도 높아 수요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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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울산시 북구한의사회(회장 이찬석)는 14일 '2026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의료봉사' 상반기 결산모임을 개최, 상반기 의료봉사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양수 봉사단장(새날한의원 원장)은 “주말마다 의료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년 한의진료를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주민센터에서도 봉사단의 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전해오고 있어 늘 애써주시는 참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진 봉사단 간사(도담한의원 원장)가 상반기 진료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22주 동안 의료봉사가 실시됐으며, 총 195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진료 유형은 근골격계 질환이 19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 간사는 "이주노동자들의 한의진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진료를 받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환자가 늘어날수록 봉사단의 부담도 커질 수 있는 만큼 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반기 의료봉사 후원 현황도 공유됐다. 

     

    노현민 원장이 부항컵 2박스를 후원했으며, 신우메디칼은 테이핑 제품 5박스, 메이팜 전언태 과장은 구미강활탕과 오적산 각 300일분을 지원했다.

     

    한편 울산시북구한의사회 이주노동자 의료봉사에는 권승구·김규영·김정민·김현진·박정욱·박종흠·박창우·배덕한·이경종·이수홍·이찬석·장명규·정승우·정양수·조재훈·황명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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