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한의사회, 회원 소통·주요 현안 공유

기사입력 2026.07.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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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교육 이수 독려·해부학 교육기관 대응 현황 등 공유
    김호 회장 "회원들과 소통하며 회무 활성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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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울산광역시 남구한의사회(회장 김호)는 8일 분회 모임을 갖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주요 회무와 한의계 현안을 공유했다.

     

    김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단합과 회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황명수 울산시회장은 "해부학 교육기관의 범위에는 한의과대학과 치과대학도 포함돼 있음에도 보건복지부가 하위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 과정에서 한의대와 한의사를 배제했다"며 "이에 대한 현황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6월 말 실시한 지부 온라인 보수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많은 회원들이 온라인 교육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3년마다 실시하는 면허신고는 보수교육 이수평점과 연계되는 만큼 매년 의무평점을 반드시 이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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