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치맥축제 달군 한의학

기사입력 2026.07.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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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한의사회, ’26 치맥페스티벌서 의료봉사·건강상담 부스 운영
    무더위 속 한의사들 구슬땀…시민과 소통하며 한의학 가치 알려
    노희목 회장 “한의사,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지킴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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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의료봉사와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내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치맥페스티벌에서 대구지부는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한의학 홍보·진료부스를 마련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건강상담을 받고 다양한 한의약 정보를 접하는 한편, 생맥산과 숙취환, 한의약의 특징을 담은 캐릭터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 추첨 행사에도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진료부스에서는 체질과 건강 상태에 대한 상담은 물론, 여름철 건강관리와 음주 후 건강관리, 일상 속 한의약 활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민들이 한의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평소 한의의료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도 상담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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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의료봉사에는 대구지부 백승태 부회장과 김재홍 부회장을 비롯해 김홍, 서용석, 배정운 한의사가 참여해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의료진은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에게 정성껏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의료봉사에 힘썼다.

     

    노희목 대구지부 회장은 치맥페스티벌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구의 대표 축제인 만큼, 한의학도 시민들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건강상담을 받은 시민들이 한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과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에게 한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적극 참여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한의학이 생활 속에서 더욱 친숙한 의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맥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를 주제로 한 국내 대표 여름축제로,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구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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