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의료AI 기업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26.07.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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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 EXPO KOREA 2026’ 참여…맞춤형 홍보·상담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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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최수경·이하 대구경북본부)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MEDI EXPO KOREA 2026’에 참가, 지역 의료AI 기업의 시장 진입 지원과 의료기관 및 국민을 위한 맞춤형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을 비롯한 지역 의료AI 및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 단계별 요양급여 등재 절차와 기준, 수가 적용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의료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기준, 신규 고시 등 주요 제도에 대한 상담과 다빈도 착오 청구사례를 안내하는 한편 일반 국민에게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등 대국민 서비스를 소개하고, 개인정보 보호·랜섬웨어 예방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의료정보 활용을 홍보했다.

     

    최수경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겪는 규제와 등재 절차상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의료AI 산업의 성장과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제 의료박람회와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가 연계 개최된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산업 전시회로,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의료기관 관계자, 일반 국민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했다.

     

    올해 전시회 참가기업은 진단 임상·검사 수술·재활 병원설비·응급장비 피부미용·건강 의료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최신 첨단의료기술과 융복합 제품들이 선보였으며, 아울러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메디 스타트업 스퀘어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 글로벌 협력관 취업박람회(잡페어) 등 프로그램과 함께 의료기기 정책·인증 국제규제 대응 연구개발 실무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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