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의사회-심평원 대전충청본부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6.07.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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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의료 발전과 충남도민 건강 증진 위한 협력 강화
    정병식 회장 “진료환경 개선 및 한의진료 제도 발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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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정병식)는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경수)와 간담회를 개최, 지역 한의의료 발전과 충남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전·충청지역 한의의료 현황과 주요 심사기준, 제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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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26년 3월 기준 지역 한의 의료기관 현황과 심사 실적을 설명하고, 추나요법 및 침술 관련 주요 심사 사례, 올해 선별집중심사 대상인 부항술(자락법) 기준,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청구 사전점검 서비스와 미청구 자료 조회 기능 등 요양기관의 청구 오류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충남한의사회에서는 회원들의 진료환경 개선과 제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한의원의 보훈 위탁진료기관 지정 확대 △충남지역 경영환경 분석을 위한 맞춤형 통계자료 제공 △지역별 주요 심사 사례 공유를 통한 예방 중심의 교육 △부항술 인정기준의 합리적인 개선 등에 대해 건의하는 등 일선 한의 의료기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병식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심사기준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심평원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회원들의 진료환경 개선은 물론 보다 나은 한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수 본부장은 "이러한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궁극적으로는 충남도민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한의사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건강보험 제도 운영과 회원 권익 향상, 충남도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한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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