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치료의 기초부터 임상 적용까지 맞춤형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6.07.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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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학술적 근거에서 병변 감별·시술 전략 아우른 단계별 강의 눈길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2026 제1차 기초 Hands-on’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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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회장 장인수)는 지난달 28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2026 1차 기초 Hands-on’을 개최, 레이저 및 에너지기반 의료기기의 기본 원리부터 피부미용 임상 적용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레이저 치료를 처음 접하는 한의사들도 안전하게 임상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임상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는 레이저 및 에너지기반 의료기기의 한의 임상 법적·학술적 근거(장인수 회장, 우석대 전주한방병원 교수) 레이저 초심자를 위한 색소 치료 첫걸음: 병변 감별과 안전한 시술 접근(허은나 특임이사,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명동리앤한의원) 피부미용 초심자를 위한 레이저 리프팅 마스터(김서영 국제이사, 다래한방병원)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장인수 회장은 발표를 통해 레이저침하니매화레이저를 중심으로 한의계 레이저 치료의 역사와 법적 흐름을 소개하는 한편 피부미용 분야 역시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레이저침은 이미 30년 전부터 건강보험에 등재돼 있었으며, 한의계에서도 꾸준히 활용돼 왔다면서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역시 2010년부터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해외 연자들과 함께 학술적 근거를 축적해 오는 등 피부미용 분야는 결코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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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허은나 특임이사는 레이저 치료의 기본 원리와 병변별 레이저 선택 기준, 색소 병변 감별법을 소개했다. 더불어 피부 분석기 활용법과 시술별 Endpoint 설정, 부작용 초기 대응 및 홈케어 등 임상에서 필요한 핵심 사항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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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김서영 국제이사는 HIFU를 활용한 리프팅 치료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SMAS층과 광경근, 안면신경, 이하선 등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핸즈온 보조강사로 참여한 허예인 홍보위원(다래한방병원)피부미용 의료에 대한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 한의 피부미용 분야가 더욱 발전하고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인수 회장은 이번 기초 Hands-on 교육은 임삼 경험이 많지 않은 한의사들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는 앞으로도 기초 Hands-on 교육을 꾸준히 기획·시행해 한의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도 학회에서는 레이저 등 에너지기반 의료기기의 기초 이론부터 병변 감별, 시술 전략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학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근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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