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보건한의원장,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26.06.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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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서 모범 중소기업인 선정…골목상권 활성화 공로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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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김준연 원장(화성 보건한의원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공로로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성기창)는 23일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습니다’를 주제로 ‘2026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김 원장은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상인회를 조직하는 한편 위생물품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 소상공인 대상 지방자치단체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국내 경제 5단체 가운데 하나로, 전국 840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다.

     

    해당 표창은 매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와 지역별 중소기업인대회 등을 통해 수여되는 상으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과 모범 근로자 등을 선정한다.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은 일반적으로 해당 업종에서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며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한다. 경영실적과 기술·R&D 성과, 고용 창출, 근로환경 개선, 사회공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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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한의원 원장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의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준연 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상권을 함께 지켜온 상인들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원도 단순히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모두 기여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그동안 취약계층 한의진료봉사와 지역사회 기부, 난임 지원사업, 방문진료,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 골목상권 활성화 등 의료와 지역공동체를 잇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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