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한의사회, ‘위탁아동 맞춤형 한약 지원 프로젝트’ 지속

기사입력 2026.06.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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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와 협력···한약 처방, 의료 지원 등 운영 방안 논의
    이수홍 기획이사 “위탁아동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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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는 23일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개최, ‘2026년도 위탁보호아동 맞춤형 한약 지원 달달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한약 지원 달달프로젝트는 위탁보호아동들에게 맞춤형 한의약 진료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을 키워 성공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울산시한의사회는 그동안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관내 위탁보호아동들을 대상으로 한약 처방을 비롯한 다양한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써왔다.

     

    올해는 지역 내 29개 한의원이 사업에 참여해 총 37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한약 지원 등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수홍 울산시한의사회 기획이사는 “울산한의사회는 우리 주변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위탁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올곧게 자립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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