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꿈과 건강을 더하다”

기사입력 2026.06.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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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남동어울림체육관서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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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20일 인천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인천 지역아동센터 22개소의 어린이 35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인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인천자생봉사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

     

    어린이들의 발목·무릎·어깨 등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전신 체조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새싹 하늘 사랑 열정의 4개 팀으로 나눠져 신발 던지기, 기차 릴레이파도타기, 주사위 넘기기 게임, 계주 등 7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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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한의사 직업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인천자생한방병원 이인 병원장 등 의료진들은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한의학을 설명하며 침 치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침이 생각보다 가늘다”, “한의사 선생님은 어떻게 아픈 곳을 찾나요?” 등의 질문을 쏟아내며 호기심을 보였으며, 일부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경혈 위치를 찾아보며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밖에 자생의료재단과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역아동센터에 사무기기와 쌍화차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뛰어다니다 보니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졌다우리 팀이 힘을 합쳐 경기를 마쳤을 때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의사 직업 체험도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나중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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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모 이사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난 ’18년부터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이어져오고 있는 체육 행사다. 

      

    이밖에도 자생의료재단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및 진로 탐색 등을 돕기 위해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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