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미래세대 및 지역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선언

기사입력 2026.06.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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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2026년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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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12일 원주 본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청소년 환경실천 및 환경교육 지원사업인 ‘2026년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행복해지구나란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기후위기의 지구를 살리고 우리 자신()의 삶도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생태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심평원은 협력기관과 함께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활동, 기부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실천 중심의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 경영) 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이번 공동선언식에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SK AX, 행복한학교재단 등 프로젝트 협약기관과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환경경영 협력기관 관계자 및 프로젝트 참여학교를 대표한 금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젝트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학교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환경교육을 이수하고 행가래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한다. 더불어 활동을 통해 적립한 탄소중립 포인트는 기부금으로 전환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청소년 토론행사 개최 비용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승권 원장은 기후위기 극복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연결되어 동참할 때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다이번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보건의료계와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원주지역 환경경영실천단인 감탄위크실천단등 시민 동참형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보건의료계와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심평원은 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환경주간을 운영한 바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순환경제 실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직원과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주간 동안 전 직원 환경교육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 기후행동 PLAY’ 미래를 여는 녹색장터 점심시간 사무실 전원 끄기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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