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 지역 청소년 12명에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26.06.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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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복여고·고색고·광복회 수원지회 추천 학생 지원…“꿈 향한 도전 응원”
    이현수 단장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동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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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단장 이현수)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봉사단 자휼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수원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관내 영복여자고등학교와 고색고등학교, 광복회 수원지회가 추천한 모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별로 4명씩 총 12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학생 1인당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학업 성취뿐 아니라 성실한 학교생활과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된 이번 장학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선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펼쳐졌다. 


    자휼의 후원인이자 영복여고 동문인 홍현정 경진한의원 원장이 직접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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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수 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각자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을 더욱 힘차게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자휼이 든든한 버팀목이자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장학 및 나눔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교 및 기관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자휼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기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휼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장학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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