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청도군 어린이 대상 ‘한학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6.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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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문화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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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운영하는 청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지숙)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에서 청도군 소재 어린이집 3개소와 유치원 1개소 어린이 42명을 대상으로 한학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은 한의과 대학을 중심으로 성장한 대학의 특성과 전통 약령시를 지닌 대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민속, 고고 및 인류학 분야의 자료를 발굴, 전시해 교수와 학생 및 관련분야 연구자의 학술연구에 봉사하고,일반인들에 대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을 주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한의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전통생활문화의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한약재를 활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한방차 시음 전통의관복 착용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 한의문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의관복 착용 체험은 어린이들이 전통 예절과 바른 몸가짐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한방차 시음은 전통 식문화와 한의약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지숙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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