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 한의약 기반 공공·웰니스 정책 제안

기사입력 2026.05.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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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통합돌봄·한방난임사업 확대 등 4대 정책 추진 요청
    노희목 회장 “공공의료·지역돌봄 속 한의약 활용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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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23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공공의료 및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의약 정책을 제안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국회의원 이기헌, 허소 대구광역시당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대구지부에서는 노희목 회장과 정수경 부회장이 자리했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는 우선 지역통합돌봄사업 내 방문형 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 확대와 경로당 주치의사업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건강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난임사업 지원 확대와 산후 건강관리지원 사업 추진 등 생애주기별 한의약 지원정책 확대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의약 기반 웰니스산업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K-메디웰니스페스타(K-MediwellnessFesta)’의 정례화와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조성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는 이를 통해 지역 건강·치유 관광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노희목 회장은 초고령사회와 지역돌봄 강화 흐름 속에서 한의약은 예방·건강관리·재활 분야에서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한의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와 지역돌봄 체계 속 한의약 활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대구가 가진 한방 인프라와 의료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면 한의약 기반 웰니스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광역시한의사회도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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