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권익 위해 더욱 노력하는 회무 돼달라”

기사입력 2026.05.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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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장준혁·최문석·박승찬 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 실시
    재무 분야 비롯한 회무 전반 점검 및 향후 회무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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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 장준혁·최문석·박승찬 감사는 21일과 23일 이틀간 대한한의사협회관 K-메디 포럼홀에서 재무를 비롯한 회무 전반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이번 결산감사를 통해 정책전문위원 기획홍보국 학술국제정책국 법무국 의약무정책국 보험정책국 총무국 정보통신국 한의신문 편집국 한의약정책연구원에서 추진한 주요 회무 결과 및 관련 예산의 집행 내역을 세심히 살폈다.

     

    21일 진행된 개회식에서 최문석 감사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차의료·지역의료 등과 관련된 보건의료정책 수립과정에서 한의계를 배제하고, 의과 중심으로만 진행하려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보건의료정책의 급변하는 이 시기는 굉장히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지난 한해 우리가 해왔던 회무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미진했던 것은 없었는지, 또 집행했던 예산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이 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회에서는 지금의 난국을 잘 타개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를 해나가야 한다면서 이번 감사가 그러한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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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감사는 지난 3월 대의원총회에서 감사로 선출된 이후 처음 감사에 임하게 됐다면서 첫 감사라 여러 가지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이를 통해 2026회계연도 회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준혁 감사는 이번 결산감사는 감사직무규칙에 명시된 데로 재무 전반에 대해 좀 더 심도 깊은 감사를 진행해 보고자 하며, 회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납부해준 회비가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보려 한다“45대 집행진이 3년차를 맞이한 만큼 회무에 많이 익숙해졌겠지만, 올해 1년도 결코 순탄치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 한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임직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긴축재정을 통해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아끼고자 최선을 다했다면서 감사를 통해 지적된 부족하거나 미진한 부분은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감사가 회무가 건전한 회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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