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한의사회,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골프대회 성료

기사입력 2026.05.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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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헌 아름다운한의원장 신페리오 우승, 정주열 해바라기한의원장 준우승
    김봉현 회장 “내년엔 트래킹 동시 개최로 회원 화합의 장으로 확대할 것”

    [한의신문]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봉현)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6년 만에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북한의사회는 17일 경주 보문GC에서 회원과 회원 가족 및 관련 업계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한의사회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진행,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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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이상헌 아름다운한의원장이 신페리오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정주열 해바라기한의원장이 차지했다.

     

    또한 메달리스트는 김종우 튼튼한의원장이 차지했으며, 다버디상(김창현 한보한의원장), 다파상(김일동 의성한의원장), 다보기상(권도경 권도경한의원장), 롱기스트(오규석 올진한의원장), 니어리스트(박영미 해바라기한의원 부인 회원) 등의 특별상 시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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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봉현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치러진 행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는 골프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일정을 미리 홍보하여 다채롭게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내년에는 골프를 치지 않는 회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트래킹 프로그램’을 동시에 기획하여 보다 많은 회원들이 즐기고,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정주열 재무이사는 “오랜만에 개최된 행사임에도 원근각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수준 높은 실력을 보여주셨다”면서 “좋은 날씨 속에 참석자 모두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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