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곁에는 항상 한의약이 있습니다∼”

기사입력 2026.05.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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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한의사회, ‘철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서 의료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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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송상화)19일 부산역 광장에서 진행된 지역사회 건강나눔- 철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의료봉사 현장에 참여,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에 동참했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봉사단 및 중구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부산 중·동구 주변 취약계층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비롯해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검진, 구강검진, 안과검진, 건강상담 등의 제공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연계 프로그램 안내, 코레일톡 사용 안내 등 디지털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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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한의사회가 운영한 부스에는 동의대 부속 한방병원 윤현민 교수(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와 김근모 수련의가 진료에 참여, 어르신들이 평소 겪고 있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침··약침 등을 활용한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진료부스 한 쪽에는 ‘2026 부산광역시와 함께하는 한의 자연임신 진료 지원사업에 대한 배너를 설치, 부산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 및 지원 내용 등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이날 한의 진료부스에서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해했던 일상에서의 불편함에 대해 한의사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어떠한 습관이 잘못 되고, 이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얼마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허리통증이 왔었는데, 오늘 생각지도 않게 약침 치료를 받게 됐고, 한결 통증이 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송상화 회장은 부산시한의사회에서는 다양한 장소에서의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사회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통합돌봄이 체계화되면서 지역의료의 중요성이 보다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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