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의사회, 축제서 시민에 한의약 매력·가치 알려

기사입력 2026.05.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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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서 한의 의료봉사 나서 큰 호응
    노희목 회장 “한의약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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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한의사회)가 한방문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한의약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구시한의사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약령시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참여해 한의 의료봉사와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한의약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대구시한의사회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가져 지역 건강지킴이의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축제기간 동안 대구시한의사회는 한의 일반진료, 체질 상담, 오행, 다이어트, 추나진료 등 한의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일반 진료 한의사 18명과 추나학회 소속 한의사 15명이 참여했으며 자생한방병원·대구S한방병원·꽃담한방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대구한의사회 회원들이 함께 시민 건강증진 활동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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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축제 기간 중 대구시한의사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가 추진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컨설팅과 운전면허 반납제도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노희목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의약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한의약은 치료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생활의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와 공공사업을 지속 확대해 한의약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한의약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활동과 공공의료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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