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생한방병원, 취약계층에 사랑의 물김치 나눔

기사입력 2026.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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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우 병원장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봉사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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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11‘2026년 제2회 자생 사랑의 여름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열고, 열무김치 등을 직접 담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실질적 영양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봉사단 회원 자택에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양념 제조 등 김장 전 과정에 나섰으며, 300kg의 열무·무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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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완성된 여름김치는 경기도 고양시 문촌9사회종합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이후 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50곳에 김치를 전달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생활고가 겹쳐 끼니를 거르거나 영양 섭취가 부실해지는 취약계층이 늘어나는 만큼, 이번 김치 지원이 해당 가정의 식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우 병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영양가 있는 여름 김치를 직접 담가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자생한방병원을 비롯한 전국의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가을 김장철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갖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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